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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들에게 쓰는 흔한 표현이 있다.돈독이 올랐다는

김수미 |2007.04.22 20:59
조회 24 |추천 0

속물들에게 쓰는 흔한 표현이 있다.

돈독이 올랐다는 말이다.

돈을 만지면서 사는 날이 계속될수록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더해가는 돈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테레비에서 페어트레이드란 말을 하고 있다.

천원의 가치,만원의 가치,백만원의 가치가 각각의 사람들에게 모두 다를 것이다.

내가 나이가 들어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남지 않기를 빌어본다.

돈은 소중하지만 돈독에 오르기는 싫다.

한살한살 더해가면서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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