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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윤정은 |2007.04.22 23:44
조회 36 |추천 0


요즘 기업계의 화두는 독서경영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 높은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할 독서경영이 독서와 독후감을 강요하는 제도로만 남기도 한다.강요도 독후감도 없는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실제 사례를 다룬 소설이다.

 

이메이션코리아는 CD-R과 USB,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만드는 회사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써보았을 제품들. 우리에게 친숙한 이 제품들 속에는 꿈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먼저 이 회사 직원은 어떤 책이든 마음껏 사볼 수 있다.

 

책값은 전결로 지급받고, 액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렇다 보니 이 회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책값만 연간 2천500여만 원이다. 현재 직원이 24명이니, 1인당 100만원이 넘는 액수다.

그렇다면 이메이션은 언제부터 이런 파격적인 독서경영을 시작한 걸까? 이 책은 이메이션코리아가 창립 1년 만에 IMF 로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다른 회사들은 정리해고로 자본을 아끼는 궁리를 하고 있던 때에, 이장우 대표는 오히려 돈을 지출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전 직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 보라고 했던 것. 이 책은 이메이션이 위기의 상황에서 독서경영을 시작하고, 자유로운 독서문화의 힘을 발판 삼아 1인당 연간 매출 10억원의 신화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본문 소개 中-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제가 그 기업에 입사 좀 시켜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저는 구입한책 모두를 독후감 내라고 해도 감사 하겠는데요!

 

그간 제가 태어나서 읽은 책이 몇권이나 될까...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만화책을 제외하고 헤아려 보자면

대략 삼천권은 넘는듯 한데 정확한 계산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책을 읽었는지 남겨두려고 시작한

미니홈피 리뷰에도,100%를 다 등록하진 못하니 어림잡은

권수만 생각한 것 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글 속에서 얻는 깨달음과

신선함은 매번 넘칩니다.

 

 

비용대비 효익을 따지는 것이 경제적 사고임을 생각해볼 때 영

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책값보다는

더 많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 가치를 극대화하자는 것이 독서경영이다.

 

독서 경영을 통한 자기계발은 기업 성장의 동력이요,

업무능력 향상은 수익성 증대의 전술이다.

성장동력은 전략적 차원이다. 비즈니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수익성 증대는 비즈니스를 저렴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감동하면서 읽었습니다.

기업 경영인들,이런 마인드 모두 가져야 합니다!!

이건 제도가 아닌 기업문화로 뿌리깊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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