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여자의 취향
B형여자는 남자보는 눈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다거나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서
마음을 빼앗기는 일은 거의 드물다.
B형은 자신의 느낌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그녀가 그에게 Feel이 꽂힌다면 그걸로 끝이다.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최고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남자는 언제나 그녀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것 이고 남들도 처음엔 의심의 눈초리로 볼지라도 결국엔 인정하게 된다.
B형 여자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
재밌는 남자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남자
위트있게 받아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남자
말할 때의 센스, 옷 입는 스타일의 센스가 있는 남자
적당히 튕길 줄 아는 남자
여자를 리드 할 수 있는 힘이 보이는 남자
조금은 애타게 하는 남자
터프함과 다정함을 유연하게 응용할 줄 아는 남자
B형 여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여자에게만 목매다는 남자
무조건 순종적인 남자
말이 없고 조용해서 B형 자신이 대화를 주도해야만 하는 남자
얼굴만 잘 생긴 남자
스타일이 꽝인 남자
(대체적으로 B형들은 얼굴생김새보단 스타일에 중점을 두는 편)
매시간 연락하고 애처럼 보채는 남자
이것저것 간섭하고 사소한 일로 귀찮게 하는 남자
모든 여자 는 기본적으로
"잘났는데 이성에게 관심 없는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보통 순정만화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B형 여자는 얘가 진짜 잘난 놈인데 정말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님 일부러 관심없는척 하는 건지 쉽게 구분해 내기 때문에 어설픈 연기는 금한다.
혹시라도 진짜 잘나지 않았거나,
그런 행동을 하다 들키기라도 한다면
"꼴에 가지가지한다" 라는 잔인한 소리를 듣기 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