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참 단순한 동물이다. 다시 말하면 중간이 없는 동물이다. 어떤 행동속에서 그 남자의 성질은 도 아니면 모로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대부분의 행동은 느끼기에 참 단순할 것이다.
어떤 그룹에서 자신보다 웃긴 녀석이 나타났을때 자신의 위치에 위협을 느끼는 남자는 70%에 달한다. 나머지 30%는 그 녀석이 자기와 같은 부류라고 인정하고 친해지려고 하거나 자신보다 급이 높다는걸 인정하고 그의 팬이 되거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된다.
남자중 70%는 여자랑 사귀는 도중에도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 여자랑 사귀고 싶어한다. 정말 동물적인 본능이 아닐 수 없다. 안타깝게도 남자는 이런 쪽으로는 이성보다는 동물적인 본능이 좌우한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 경향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심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중년을 넘어서면서 바람을 많이 핀다.
남자중 75%는 여자를 볼 때 몸매를 본다.
남자중 80%는 술 잘 마신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자취하는 남자중 85%는 자취방에 여자를 초대하고 싶어한다.
남자중 90%는 싸움을 잘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대부분의 남자는 자기가 싸움을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산다.
어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그 사람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92%의 남자는 그 여자에게 집중적으로 개그를 친다.
남자중 93% 누군가가 빠른 진도로 여자랑 사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여자를 걱정하며 속으로 욕한다. 하지만 막상 자신이 사귀는 상황이 닥치면 93%의 그들은 빠른 진도를 원한다.
웃음이 예쁜 여자는 95%에 달하는 남자의 이상형이다.
남자가 상대방 여자에게 "우리 BF하자" 이런 얘기를 꺼냈을경우...
대략 96%는 그 남자는 상대방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친해지려는 기회를 잡으려는 것이다. 나머지 4%는 생각없는 남자이거나 정말 BF가 많은 남자다. 그리고 남자는 BF를 맺은 후 열심히 작업을 걸고 분위기를 만드려고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 중 80%의 남자는 말도 못 꺼내고 BF로 남게 되는 슬픈 현실이 다가온다. 이 중 15%는 사귀자고 했다가 "난 친구가 더 좋아." 이런 말로 차이기 일쑤고 나머지 5%는 사귀게 된다.
남자중 97%는 어리게 행동한다.
남자중 98%는 잦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을 강한 남자로 생각한다. 현실에서 마음에 안 드는 녀석들을 상상속에서 존내 패면서 혼내주는 경우가 많다.
99%의 남자는 영웅심리에 불탄다. 그렇지만 실제 불의의상황이 닥치면 심리대로 행동할 수 있는 남자는 20% 미만이다. (뭔가 위험한 상황에서...)
하지만 99%의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물불 안가리고 뛰어든다. 이때는 이성이 없어지고 본능만이 살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남자는 100%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첫사랑과 헤어진후 최소 1달에서 최대는 평생 사경을 헤매고 산다... 2005년 06월 13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