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비욘세(26) 샤키라(30), 대표적인 두 흑백스타가 영국의 팝차트 톱에 올라 관심을 끈다. 더욱이 두 섹시스타의 `흑백합작`이 최고 인기곡으로 뽑힌 것.로이터통신은 팝 여왕 비욘세와 샤키라의 듀엣곡인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가 영국의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UK차트사`의 발표를 통해, 보도했다. 두 스타는 영국 셰필드 출신 로커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크틱 몽키스의 `브레인스톰(Brainstorm)`과 경합을 벌인 끝에 이를 2위로 밀어제치고 팝차트 톱에 올랐다.
아크틱 몽키스의 `브레인스톰`은 이들의 2집 `페이보릿 워스타 나이트메어`의 수록곡으로 23일 발매된다. 아크틱 몽키스는 1집에서 `훳에버 피플 세이 아 엠, 댓츠 훳 아임 낫`이란 노래로 영국서만 120만장을 팔았으며, 첫주에만 36만4천장을 팔아 이미 화제가 됐다.
이밖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넬리 퍼타도가 부른 `기브 잇 투 미`는 3위에 내려앉았고, 캐나다 출신 록싱어인 에이브릴 라빈도 신곡 `더 베스트 댐 씽`으로 4위에 올랐다.
한편 비욘세는 이번 신곡 `뷰티풀 라이어`를 샤키라와 녹음하면서, 샤키라에게 섹시 벨리 댄스를 전수받고 선보여 노래와는 별개의 비쥬얼로도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비욘세(`비욘세 홈페이지`, 왼쪽), 샤키라(MTV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