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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그난리를 치고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박현석 |2007.04.24 01:56
조회 29 |추천 1

어제 혼자그난리를  치고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또 어제 만큼은 안그렇더라?;;

사람이 참 간사한거야~헤헤;

 

어제 꿈에는 또 오랜만에 너가 나오더라?

무슨꿈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우리 만날때 처럼..같이 시간보내는꿈..

참 많이 웃고 장난치고 떠들고 다닌거 같아~

 

꿈을꾸면서도 이런생각이 들더라~아..이건 꿈이지..

깨지 않으려 노력했어...그러다 깻는데...

다시 잠이 오질않더라?^^

어렵게 잠이드었는데..다시 꿈을 꾸진 못했어^^;

 

너는 오늘 하루 잘보냈는지..

나도 그럭저럭 잘보냈어~

잃어버렸던 오토바이도 우연히 찾아내고~다행이지..

아프던 눈도 다 낳아가는것 같구..

 

너는 내생각나니?

정말 생각도 하깃ㅀ은 나쁜놈으로 기억나진 않는것이길 바래..

어제도 너에게 정말 전화하고 싶었지만...

마음으로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전화하고도 남았지만..

꾹꾹참았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참잘했단 생각이 들더라..

니가 생각이나 술을마시고 술을 마시면 더욱생각이나

전화하고 싶어지고..더 더..보고싶어지고..

전화하고 다음날 일어나 후회하고..

 

내가만약 지금이라도 너에게 전화한다면...

너는 "또 전화가 참..진짜 귀찮게 하네..아직도 날 못잊었나????"

이럴까?

그러면서 더 나의가치를 떨어뜨려가는것인가?..

 

우리가 걷던길 나혼자 걸어보고..

니가 내게준 편지들 다시읽어보고..

우리가 보았던 영화 다시 나혼자 보고있고..

우리추억들 더듬어가는것이..

그러면서 너를떠올리고 술을 마시는것이...

 

너를 잊기위해 정리하기 위해 그러는것인지..

너를 잊지않기위해 다시금 떠올리는 것인지..

 

너는 가끔씩이라도 내가 생각나진 않니?

그리워 하진 않더라도 말이야...

니가 그사람과 얼마나 잘지내는지..

니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몰라도..

 

우리가 다시는 예전 처럼 돌아갈수없겠지만...

너와헤어진 그날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난 하루에전부를 너를떠올리고 생각해...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잊지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아무도 보지않는 글을쓰며 오늘도 내그리운 마음을

이글을 대신하며 혼자 위로하고 있지만...

이러다가도 서서히 잊어가겠지..

이렇게 글쓰는것조차도 귀찮거나..잊어버릴때 쯤이면..

 

그때까지 그리워할께..

다시 한번만 너를 보고싶다..

너의웃는 그얼굴을 다시한번만 보고싶어..

먼발치에서라도..

 

그냥 그리워할뿐이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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