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시작된 4.25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4일) 자정 모두 종료된다. 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을, 경기 화성, 전남 무안-신안 등 3명의 국회의원과 서울 양천구를 포함한 6곳의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회 의원(9명), 기초의회 의원(37명) 등 총55개 선거구에서 56명의 일꾼을 새로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로,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밝혔던 황우여 사무총장의 각오처럼 이번 4.25 재보선은 민심을 파악하는 나침반 선거이며, ‘범정권 연장세력’과 ‘정권교체 열망세력’의 대결이며, ‘경제 망친 무능세력'과 '경제 살릴 한나라당 ’의 대결로 함축할 수 있다.
대전 서구을, 정권교체 후보 대 열린중심당(열린우리당 + 국민중심당) 후보의 대결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대전 서구을에 출마한 기호 1번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어떤 인물을 뽑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치세력을 통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면서 대전을 예로 들며 "대전 서구을에서 열린우리당 세력들이 적극 지지하고 있는 열린중심당 후보가 당선되면 범여권 통합의 불소시개로 전락할 것"이라며 기호 1번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 화성, FTA 최대 피해자 농민을 살릴 농업 CEO 고희선 후보에 한 표!
경기도 화성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김형오 원내대표는 “FTA 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은, 피해대책을 살핀 후 국회비준여부를 결정하는 ‘선대책 후비준’ 원칙이며 정부가 농업분야 대책을 잘 세웠는지 판단하기 위해 농민의 실정과 농업현실을 몸으로 체득하고 실천으로 옮기고 농업을 지켜온 고희선 후보가 국회로 들어와야 한다”며 농업전문가인 고희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 무안-신안, 호남에서 당 후보 지지율이 10% 후반에 이른 것은 호남 유권자들의 한나라당에 대한 독려
황우여 사무총장은 호남의 정치 1번지라고 불려지는 신안ㆍ무안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10% 대 후반까지 이른 것은 호남 유권자가 새로운 정치의 지평선을 열어주고 한나라당을 독려해서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깊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과거의 명망가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꾼을 뽑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12월 정권교체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 후보에게 한 표를!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한 50명의 후보 모두가 12월 정권교체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이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4.25 재보선 승리는 물론 12월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2007.4.23.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