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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라면해.Because, I said so. 난

조현미 |2007.04.25 01:57
조회 15 |추천 0

 

내가 하라면해.

Because, I said so.

 

난 이말 너무 싫어,

너무 강압적이고. 너무 자기중심적에

자기가 말하는게 다 옳다는 방식..

 

극중에 '밀리' 를 보면서

난 하늘만큼땅만큼에, '홍수아' 역이

떠올랐다.. ㄱ- 엄마에게 얽메여 살면서

완전 마마걸도 아니고.. 엄마가 하라는데로

다하고 살다가 나중에 폭팔하는 걸 보니;

 

딱 틀이네 틀, ㅎㅎ

 

좋은걸어떡해-_-

그거였나? 엄마가 보는거라

제목이 가물가물.. 난 하이킥 애호가

-_-;;;;ㅎ 잇힝 어쨌든 비호감 멘트.

 

-

 

엄마의 개인적인 작은 광고.

내 딸에게 어울리는 남자는...

 

이거 너무 웃기잖아.

 


"누디스트,마마보이,성적으로 헷갈리는 사람은 지원할 필요 없음"
"무정부주의자,외국인 혐오자,마조키스트,고집불통은 사절합니다"
"만성 간지럼"

"일의 가치를 아는 꾸준한 직업을 가진 사람을 찾음"
"그건 독립적으로 부자인 것을 제외하는 건 아니다"

And "땡땡이무늬"

 

음.. 어머님 참 대단하심

진짜 나름 그 히스테리적이고

병적인 강압 멘트에 대해서..

이해할수있을 것 같기도,

 

오르가즘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체

 

딸3명을 홀로키웠으니

충분히 그럴만도해

대리만족을 위해서.. 자식을

퍼펙트한 남자에게 시집보내려 하는

부모의 속내 -_-

 

그런데.. 그게 행복한 건 아니지~

 

그래,

 

이건 내삶이에요 엄마.

 

넹넹-_-;; 알겠어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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