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풍치로 불리는 치주질환이 중년기 이후에 빈발하는 것은 35세 이후부턴 충치유발
세균대신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혐기성 세균이 잘 자라기 때문이다.
- 치주질환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은 대부분 병이 한참 진행할 때까지 치통 등 증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방이 최선이다. 최선의 예방책은 바른 양치질과 치실 사용이다. 양치질을 할 때는
치아 자체보다 잇몸과 치아가 맞닿은 부위를 닦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 치실 사용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며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치실을 매일 사용해야 하며, 별문제 없는 사람도 적어도 1주일에 2~3회는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치석과 프라그를 긁어서 제거하는 것이며, 구강세척제는 보조제에 불과할 뿐 양치질과 치실 사용을 대신할 수는 없다.
- 또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정상인은 6개월
마다,
치주질환 치료를 받은 사람은 3개월마다 치과 검진을 받을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 치주질환도 본인이 유심히 관찰하면 양치질시 피가 나거나 혀가 맞닿은 부위의 잇몸이 붉게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가벼운 치주질환은 양치질과 치실 사용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다소 진행된 상태면 치석과
염증으로 부어있는 잇몸 조직을 제거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