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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전반적인 개요!! 신은 있는가??

유근국 |2007.04.26 04:13
조회 2,229 |추천 218


요즘 싸이 이슈공감에는 기독교, 신에 대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그 글들을 읽어보니

 

참으로 한심스러워 한 글 남겨봅니다..

 

 

먼저 신은 정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비종교인들이 흔히 말하길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요즘

 

어떻게 그런 미신같은 것들을 믿을 수 있느냐...  하고 따집니다..

 

여러분들 "과학! 과학!"  하는데 그런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과학을 너무 믿지 마십시요..

 

간단한 예로, 고대 믿음으로 부터 내려져온 잘못된 생각으로 예전 사람들은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천동설을 믿어왔었죠...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처음 지동설을 주장했을때

 

그는 (수정합니다 과학계가 아니라 종교계에서) 거의 매장당하고 천시받았답니다. 

 

그당시에는 그것이 진리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구요.. (그당시에는 종교계가 많이 부패해

 

있었답니다.. 종교개혁의 원인)  나중에서야 과학이 더 발달되고 정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후에서야 천동설이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졌죠..

 

또 하나의 예로,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습니다. 그 진화론도 역시 모순 덩어리인데

 

말이죠.. 다윈이 모든 종이 진화가 되었다고 주장했지만, 대다수의 생물들은 진화의 과정에서

 

그 중간단계가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단속 평행설이라는

 

것이 생겨났지요. 중간단계가 남지 않을 만큼 빠르게 진화한 다음에 진화가 느려졌다는 겁니다.

 

즉, A에서 B를 거쳐 C가 되었다고 할 때 B 가 바로 중간단계가 되는데요. B의 시기가 너무 짧아서

 

화석이 생기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화석이 그렇게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설도 완전 입증된 것은 아니구요..  또 한 오류는 바로 한세대에서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제가 달리기를 잘하려고 100메타를 10초에 달린다고 합시다.


엄청 노력해서 8초대로 돌파 했습니다. 그렇다면 전 달리기를 잘하는 형질을 갖고 있겠죠?

그럼 제 아들은 어떨까요? 제 아들도 잘할까요? 답은 '노' 입니다.


제가 달리기를 잘했건 잘하지 못했건 제 아들한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이런 한세대에서 얻은 형질은 그 다음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것이죠. 실험적으로도

 

증명된것입니다.  그당시 다윈이 이 이론을 발표했을 당시에는 유전자나 DNA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없었기 때문에 지금 과학이 더 발전된 시점에서 보면 많은 오류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믿고 있는 과학들을 절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 것들도 나중에 가면 다 거짓으로

 

증명 될 수 있을텐데요.. 

 

여기서 질문하나.. 과연 인류는, 지구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빅뱅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질량 보존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보셨는지.. 중학교때 배우는

 

무에서는 절대 유가 생겨날 수 없고 물질이 어떠한 형태로 바꾸던 간에 그 질량은 항상

 

보존된다고요...  열량학 제 1법칙에 보면, 물질의 내부에너지는 일이나, 열의 형태로 변형될 순

 

있어도 그 에너지가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순 없답니다.  어떤 물질이던 간에 에너지를 외부에서

 

주입하지 않는다면 그 물질의 엔트로피는 더 증가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더 무질서하게 변한다는

 

거지요..  하지만 진화론은 이런 과학적 이론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분면 어떠한 물질도

 

(생명체도 포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질서를 잃고 더욱 혼란스러운 상태로 가는데 진화는

 

생명체가 외부의 에너지 주입 없이 스스로 더욱 질서있는 상태로 갈 수 가 있겠어요??

 

그럼 여기서 창조론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 높아지겠죠??  우주뿐 아니라 지금 우리 인류에 대해

 

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숭이가 과연 진화되어서 인간이 되었을까요??  사실 다윈이 직접

 

인간이 원숭이로 부터 진화되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보면 인간은 원숭이보다 개와 더

 

비슷한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제발좀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고는 하지

 

맙시다...  여러분들!!  신이 없다면 우주 만물이 과연 어떻게 생겨났고 우리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자기 정체성을 좀 확실히 가져보자구요..  내가 과연 어떻게 여기서 숨쉬고 있을까.

 

우주는 너무나도 광활하고 위대합니다. 우리 지구의 자연과 상태계도 너무나도 위대하구요..

 

이 우주는 너무나도 위대한 규칙과 법칙속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무에서 어느날 갑자기

 

폭팔이 펑 하고 일어나 무수한 먼지와 가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뭉쳐서 수많은 행성들이 되고

 

그것들이 우연스럽게도 규칙적으로 잘 돌아가고 그중에 한 별이 지구가 되고 갑자기 어떤

 

단세포가 생겨나고 그 단세포가 핵분열을 하고 진화를 거듭해서 수많은 종류의 동, 식물이 되고

 

결국 인간이 생겨났다..  얼마나 과학적인가... -0-;

 

좀 더 겸손해 지십시요.. 신의 존재를 거부하지 마십시요..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라고요?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냐고요??

 

여러분들 공기가 있습니까? 있다고요?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아십니까? 숨쉴수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우리가 숨쉴 수 있는것 자체가 바로 공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신의 존재도 역시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저 우주와 산들과 바다들과 강들이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신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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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신이 있다 없다를 증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무턱대고 종교인들을 특히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런 글을 썼습니다.

 

사람이 어떠한 것을 믿던 그것은 사람들의 자유이겠지요..

 

하지만 무턱대고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를 무시한다면 세상이 과연 어떻게 돌아갈까요??

 

저도 처음에는 비종교인들에게 너희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밝히려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요즘 싸이광장에서 특히 종교에 대한 많은 비판의 글들을 보며 분노가 치밀어 올랐기에

 

이러한 글을 썼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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