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길은 호주였다.
처음 도착한 곳은 Brisbane.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따스한 분위기가 날 맞아주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약 2시간 반정도 거리의 비행으로
도착한 브리즈베인.
호주는 뉴질랜드보다 약 2시간정도 느린 나라다.
공항에 도착해서 나오자 이나 친구 준재가 마중나와있었다.
브리즈베인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차타고 20분정도
거리였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브리즈베인 병원과
옛 박물관이 있는 곳에 Back pakers 라는 여행자들이
묵는 곳에서 하루를 묵기로 했다.
4명이서 같이 쓰는방에 이나, 찬식 그리고 내가 쓰기로 했고
1인당 가격은 A$20 (호주달러) 였다.
한국돈으론 1:8 인 지금 1인당 \16000 꼴인셈이다.
방을 잡아놓고 배꼽시계가 울리는 덕에 주위에 가까운
음식점을 찾아나섰다.
시내에서 걸어서 20분정도 떨어진 곳이였기때문에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한국음식점 '청기와'
가 눈에 들어왔고 아무생각없이 그곳에 들어간 우리는
엄청나게 후회를 했다.
일딴 그냥 음식을 시켜먹을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그곳에서는
들어가자마자 부페라는것을 강조해서 들어가기전에
계산부터 하고 들어가라고 대놓고 그랬던것이였다.
5명이서 먹은 가격이 합해서 A$95 불 정도가 나왔다.
준재는 거기서 학생이였기때문에 학생증을 보여준뒤
학생 Discount 를 받은 가격.
음식종류는 정말로 손에 꼽을 정도였고 맛도 하나같이
정말 못먹어줄듯한 음식들뿐이였다.
그나마 스시가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인가 갈아주곤
끝이나버렸던것이다.
혹시라도 브리즈베인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청기와' 라는 곳에는 가지 않기를 . . .
그렇게 어영부영 밥을 먹고는 준재를 데려다 주기위해서
시내로 나왔고, 호주는 버스도 참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쇼핑몰 안에 들어가니 버스타는곳이 있었고
그곳은 버스 타는곳은 한국 지하철에 지하철 이 도착할때까지
유리문이 안열리는 시스템과 똑같은 시스템이 있었다.
얼마후 준재의 버스가 도착하여 떠나고 우리는 다시 잠잘곳으로
돌아가며 Brisbane 에 'China Town' 을 발견하였다.
중국글씨가 많이 쓰여있는곳이였다.
모든 음식점도 다 중국음식점이였다.
호주 브리즈베인에 있는 중국을 찾아낸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다.
China Town in Brisbane 
Me in Brisbane 
Me in China Town 
RinA and Peter by the fountain 
브리즈베인에서는 이렇게 정신없이 호주
에 도착했다는것
음식을 먹으로 찾아다녔다는것 외에는 다른걸 특별히
한게 없는것 같다.
처음 티켓을 받을때 시드니로 가는게 브리즈베인에서
라는것 같았기때문에 가기전날 다시 오자는 생각으로
피곤을 감싸안고 골드코스트로 갈 계획에 특별한 브리즈베인
구경은 제치고 들어가 잠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래도 브리즈베인을 말하자면 조용하면서도 있을꺼 다 있고
많인 아시안들을 볼수 있었고 또 . . . 뉴질랜드보다는
많이 큰것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던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