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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Australia♥ D - 1

채송아 |2007.04.26 09:12
조회 19 |추천 0
또다른 나라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게된 RinA

이번 여행길은 호주였다.

처음 도착한 곳은 Brisbane.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따스한 분위기가 날 맞아주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약 2시간 반정도 거리의 비행으로

도착한 브리즈베인.

호주는 뉴질랜드보다 약 2시간정도 느린 나라다.

공항에 도착해서 나오자 이나 친구 준재가 마중나와있었다.

브리즈베인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차타고 20분정도

거리였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브리즈베인 병원과

옛 박물관이 있는 곳에 Back pakers 라는 여행자들이

묵는 곳에서 하루를 묵기로 했다.

4명이서 같이 쓰는방에 이나, 찬식 그리고 내가 쓰기로 했고

1인당 가격은 A$20 (호주달러) 였다.

한국돈으론 1:8 인 지금 1인당 \16000 꼴인셈이다.

방을 잡아놓고 배꼽시계가 울리는 덕에 주위에 가까운

음식점을 찾아나섰다.

시내에서 걸어서 20분정도 떨어진 곳이였기때문에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한국음식점 '청기와'

가 눈에 들어왔고 아무생각없이 그곳에 들어간 우리는

엄청나게 후회를 했다.

일딴 그냥 음식을 시켜먹을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그곳에서는

들어가자마자 부페라는것을 강조해서 들어가기전에

계산부터 하고 들어가라고 대놓고 그랬던것이였다.

5명이서 먹은 가격이 합해서 A$95 불 정도가 나왔다.

준재는 거기서 학생이였기때문에 학생증을 보여준뒤

학생 Discount 를 받은 가격.

음식종류는 정말로 손에 꼽을 정도였고 맛도 하나같이

정말 못먹어줄듯한 음식들뿐이였다.

그나마 스시가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인가 갈아주곤

끝이나버렸던것이다.

혹시라도 브리즈베인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청기와' 라는 곳에는 가지 않기를 . . .

 

그렇게 어영부영 밥을 먹고는 준재를 데려다 주기위해서

시내로 나왔고, 호주는 버스도 참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쇼핑몰 안에 들어가니 버스타는곳이 있었고

그곳은 버스 타는곳은 한국 지하철에 지하철 이 도착할때까지

유리문이 안열리는 시스템과 똑같은 시스템이 있었다.

얼마후 준재의 버스가 도착하여 떠나고 우리는 다시 잠잘곳으로

돌아가며 Brisbane 에 'China Town' 을 발견하였다.

 

중국글씨가 많이 쓰여있는곳이였다.

모든 음식점도 다 중국음식점이였다.

호주 브리즈베인에 있는 중국을 찾아낸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였다.

 

 

 

China Town in Brisbane

 

 

Me in Brisbane

 


Me in China Town

 


RinA and Peter by the fountain

 

브리즈베인에서는 이렇게 정신없이 호주에 도착했다는것

음식을 먹으로 찾아다녔다는것 외에는 다른걸 특별히

한게 없는것 같다.

처음 티켓을 받을때 시드니로 가는게 브리즈베인에서

라는것 같았기때문에 가기전날 다시 오자는 생각으로

피곤을 감싸안고 골드코스트로 갈 계획에 특별한 브리즈베인

구경은 제치고 들어가 잠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래도 브리즈베인을 말하자면 조용하면서도 있을꺼 다 있고

많인 아시안들을 볼수 있었고 또 . . . 뉴질랜드보다는

많이 큰것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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