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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군대갈때여자들은이런말들하지

신성란 |2007.04.26 15:06
조회 235 |추천 1


"나 너 꼭 기다릴꺼야"

"기다릴게..2년이란세월"

"너 군대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않아"

"사랑해..."

"휴일마다 맨날 면회갈게:

"우리 사랑 절대 변하지말자"

 

 

 

대부분 군대 갈때 여자들은 이런말들 하지만....

 

 

 

 

 

 

 

 

 

 

 

 

 

 

 

 

 

 

 

 

 

 

 

너 핑크 빛 하이힐 신고 다닐 때

난 흙물에 전투화 신고 행군했다

너 청바지 입고 돌아다닐때 

난 비젖은 전투복 입고 구보했고

 

너 새로운 옷삿다고 좋아할때

 

나 부모님께서 보내온 속옷에 눈물흘리고

너 나이트에서 즐거워 춤출 때

나 가스실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괴로움에 몸을 떨었다

 

너 엠티가서 술마시고 다른남자랑 놀때

 

나 친구들과 몰래 모여 사는 일들 말하며 몰래 술 마시고

너 유행가 들으며 거리 다닐 때

나 철모 쓰고 목 터져라 군가했고

너 화장하고 이쁘게 하고 다닐 때

나 잿가루로 위장크림 했고

너 레스토랑서 음식 남길 때

나 배 채우려 배식당번과 싸워야했다

너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 때

나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며 편지썼고

너 갈증난다 맥주 마실 때

나 화장실서 수돗물 받아 마셨다

너 덥다고 에어콘 바람 쐴 때

나 뜨거운 태양 아래 머리 박았고

너 이뻐졌다 거울 볼 때

나 무거운 눈꺼풀 비비며 불침번 섰고

너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 볼 때

나 쓰레기장서 이틀전 운세 보고 웃었다

너 친구랑 벚꽃 놀이 갈 때

나 각개전투 하느라 이산 저산 뛰고 기었다

너 덥다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

나 살려고 소금 한주먹 머금었다

 

너 나한테 면회올까 생각할때

 

나 너 오는날만 뼈빠지게 기다리고

 

너 사랑을 알았을 때

나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너 남자품에 안길 때

나 어머니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 뿐이었고

너 다른 남자품에 안겨 사랑 받칠 것 맹세할 때

나 이 나라에 이한몸 바칠 걸 맹세했고

너 다른 남자와 사랑을 속삭일 때

나 한 애인을 잃은 슬픔에 눈물 흘리며 탈영을 기도했고

너 한 새로운 남자를 만날 때

나 한 여자를 잃어야만 했다

 

너 새로운 남자 만난다고 설레일때

 

나 병장한테 실수한거 없나 긴장하고

 

너 새로운 남자 멋잇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할때

 

나 사랑했던 사람 떠났다고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너 나 기다린다고 한말 잊어갈때

 

나 제대할날들만 뼈빠지게 기다리고

 

너 나와 함께 했던 추억 되살릴때

 

나 너와 함께 했던 추억 못잊어서 눈물 맺히고

 

너 결혼 한다고 기뻐할때

 

나 제대해서 너 기뻐하는 모습 볼라고 몰래 가보고

 

너 행복하게 살며 나 비웃고 잊어갈때

 

나 친구들과 소주한잔에 널 잊어간다

 

 

 

 

 

 

 

 

 

 

이게 여자와 남자의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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