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 앉아서..
산들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술이란걸..마시면...
너와의 추억이 나를 웃음짓게 한다..
저 바다끝에는 뭐가있을까..하며..
네곁에서 웃어주던 너..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말없이 나에게 기대던 너..
보고싶다..
정말..한번이라도 볼수 있으면..
너가 싫어하는 이 술을 안마셔두 될것 같은데..
너가 싫어하는 이 담배.. 깊은 한숨 쉬며 안 피워두 될것 같은데..
내가 매일 여기에 나오는 이유..
너와의 추억 때문에..
너가 저멀리서 오지 않을까 싶어..
나 오늘도 여기서..
눈물흘려..
아무도 모르게..
그냥.
l ee seung 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