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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곳에는 너가 있을까?

이승헌 |2007.04.26 17:28
조회 47 |추천 1


 

 

바다에 앉아서..

산들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술이란걸..마시면...

너와의 추억이 나를 웃음짓게 한다..

 

저 바다끝에는 뭐가있을까..하며..

네곁에서 웃어주던 너..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말없이 나에게 기대던 너..

 

보고싶다..

정말..한번이라도 볼수 있으면..

너가 싫어하는 이 술을 안마셔두 될것 같은데..

너가 싫어하는 이 담배.. 깊은 한숨 쉬며 안 피워두 될것 같은데..

내가 매일 여기에 나오는 이유..

너와의 추억 때문에..

너가 저멀리서 오지 않을까 싶어..

나 오늘도 여기서..

눈물흘려..

아무도 모르게..

그냥.

 

l ee seung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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