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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Ocean

박신애 |2007.04.26 20:17
조회 12 |추천 1

"Don't compete with Rival - Make them irrelevant"

 

시골의사 박경철의 방송을 보고 Blue ocean 이 궁금해서 쳐 본 결과가 저렇게 나왔다.

 

인상깊게 들은 점은 주학에 나와있는 글귀를 박경철식으로 해석한 것이다.

 

'궁 즉 변, 변 즉 통, 통 즉 구'

 

궁하면 변해라.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영원할 것이다.

 

궁한 상황이 오면 부딪히지 말고 변해서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대게 자신앞에 놓인 장애물이 있으면 그 장애물이 왜 내 앞에 놓여있는지 한탄만 하게 된다.

무모하게 그 벽을 허물려 하지말고 내 자신이 변해서 그 벽을 넘어가거나, 알아가거나, 공기가 되어 은은하게 가거나,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바뀌어야 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과대 평가하고 냉철하게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울앞에서 10분간 서서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해 보는 시간을 매일 가질 필요가 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철학이다.

그의 철학이 앞으로의 시장 경제와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하다.

 

여지껏 경쟁자와 함께 사투를 벌이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었던 것도 같은 나의 근시안적 안목이..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철학으로 삼을 만 했다.

 

그의 '시골 경제학'책을 읽어보아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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