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기 형식으로 제가 저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반말로 편하게 쓰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 _ _) (_ _ )
이 글을 읽고~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떨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또 시간적 여유가 되시다면.. 한번씩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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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중에 선택하라면- 이라는 질문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고찰。
나에게 가장 제일 중요한 가치는 사랑..
그렇기에 끝에 가서는 결국 내가 선택하게 될 것도 사랑..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우정이 사랑보다 못하다..
나에게 우정은 소중하지 않다.. 라는 말은 절대 아니라는 걸..
예전의 나라면 우정은 사랑 앞에서는 풍전등화처럼..
가볍고 약한 것이라고 치부했었겠지..
너무나도 가혹했던 많은 배신과..
가식적이게도 우정을 가장하며 나를 우롱했던 많은 사람들때문에..
나는 더이상 누군가를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고..
그로인해서 우정따위는 한 줌의 먼지보다도..
못한 가치로 내 마음 속에서 전락해버렸었다..
그러나.. 수 많은 배신들 속에서도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또 나를 믿게 해준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나는 사랑보다도 더 큰 우정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절대로 우정이 사랑보다 못하다.. 라는 생각따위는..
예전에 떨쳐버린지 오래다..
그렇지만서도.. 역시 나에게 제 1의 가치는 사랑이라는 것은..
마치 나에게는 절대적인 진리와도 같아서..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질문은 우문이라.. 이 말이지..
나에게 우정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사랑.. 내 등을 서슴없이 맡길 수 있는 신뢰..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믿음..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나는 우정이라 이름한다..
그리고 나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일.. 그렇기에.. 할 수 밖에 없는 일..
그 것이 어떠한 고통과 역경을 수반하든..
상관하지 않고.. 한 길만 보며 다 헤쳐나가는 것..
우정과 사랑은 둘은 같으면서도 굉장히 다른 것..
그렇지만 동시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
그러나 내가 사랑을 택하는 이유는..
진정한 우정이라면.. 내가 사랑을 선택해도 나를 끝까지..
지켜주리란 것.. 끝까지 믿고.. 내 뒤에서 나를 받쳐줄꺼라고..
그렇게 굳게 믿게 해주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어주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
그래서 내가 마음 놓고 사랑을 향해서 떠나도..
미련없이.. 한결같이 지켜봐 주는 것..
하지만 진정한 사랑 역시..
그 것이 진실된 마음이라면..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런 상황에 나를 던져 놓는..
우는 더욱이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면.. 그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심지어는 자신의 감정보다도 더 절실히 알고 이해할테니까..
그리고 그 사람보다도 더 아파할테니까..
그 사람이 아프면 자기 자신이 더 아프다는 것을 알기에..
사랑을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하는..
바보같은 짓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기에 이와 같은 질문은..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우정 앞에서는..
무의미한 우문일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