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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는요, 너무 깊어서 아물지도... 치료도 못해요

박정란 |2007.04.27 17:18
조회 35 |추천 0

내 상처는요,

 

너무 깊어서

 

아물지도...

 

치료도 못해요.

 

너무 깊어서

 

썩혀두거나...

 

감추거나...

 

잘라낼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썩혀두기엔

 

너무 아프구요.

 

감추기엔

 

상처가 너무 크구요...

 

잘라내기엔

 

 

그 상처에 담긴 추억이 너무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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