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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김성동 |2007.04.27 22:13
조회 41 |추천 0

그대도 그대 인생에서 Show me the money를 사용하고 싶은가?

 

 

참 살다보면 돈이 필요할 때가 많다.

 

난 하고 싶은게 많다.

사진에 재미를 붙여서 멋지고 이쁜 사진도 찍고 싶다.

음악에 한이 맺혀서 기타, 피아노, 드럼을 꼭 배우고 싶다.

애정에 목이 말라서 이쁜 여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싶다.

외국인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외국어도 공부하고 싶다.

 

그런데 그 모든것에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요즘 돈이 너무 필요하다.

돈이 너무 절실하게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 같다.

돈이 필요하다. 돈으로 안정된 삶을 사고 싶다.

돈이 필요하다. 돈으로 이쁜 여자도 사고 싶다.

 

그러다 보면 이래 저래 반칙을 하기도 하고,

옳지 않지만 그래도 나의 삶을 위해서 그렇게 눈 한번 찔끔 감는 일이 생긴다.

 

Show me the money.

이것은 스타에서 자원을 충전시켜주는 치트키이다. 일종의 반칙.

그것은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게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치트키다.

이것만 있으면 미네랄 5가 순식간에 1000, 2000, 10000이 되버리고

유닛들은 무한정나오고 어느새 게임은 나의 승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Show me the money를 사용하고 싶어한다.

자신의 인생이 조금 더 화려해지고 편해지고 안정되어 지게 하고 싶어서 Show me the money 를 사용한다.

 

나도 Show me the money를 외치고 싶을때가 너무 많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많은 갈등을 하게 되는 것같다.

 

지금도 그 고민은 계속 되고 있다.

과연 나도 Show me the money를 외칠 것인가...

이것을 외치고 나도 편한 삶, 안정된 삶을 찾아갈 것인가?

아니면 고생스럽더라도 공정한 게임을 계속 할 것인가..

이 고민은 평생을 두고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Show me the money를 외칠 수 있는 순간들은 매번 찾아올 것이고, 이 순간 나는 갈등할 것이다.

 

 

 

하지만

Show me the money를 외치고 싶은 당신.

그것은 아는가?

스타에서 Show me the money를 쓰는 순간,

 

그 이후 게임은 더럽게 재미없어 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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