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T. 오렌지나무

김유리 |2007.04.28 01:51
조회 18 |추천 0


그땐 그랬다

그때는. . . 변하지 않을 줄 알았다

내 마음이. . . 항상 그때 같을 줄 알았다

변하지 않을 줄 알았다

 

점점 흐려지는 걸 느낀다

한달이 지나고. . . 일년이 지나고. . .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

 

이젠 알아버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친 기대도 그리움도

결국은 흐려진다는걸. . .

그래서 안타깝고 서글퍼진다

그걸 알아버려서 슬프다

 

그리곤 곧 새로운것에 마음을 빼앗겨

이번에도 또 똑같은 착각을 한다

변하지 않을꺼라고...

 

이젠 변하지 않는 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기대하고. . . 마음이 변하지 않길 바란다

바 보 . . . .

PHOTO + WRITTEN BY YURI

25.Apr.2007 @ Orange Tree

SAMSUNG VLUU NV1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