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사람은 언제나 내 옆에 있을꺼라 생각하고
미쳐 챙겨주지 못한걸..
그 사람에거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집에서 싸운 후 난 아무 생각없이 잠들고
그 사람은 아파트 계단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힘든 나를 위해 자기가 가진 목걸이 팔찌를
나 몰래 금방에 팔아서 힘내라고 말해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이성도 만나고 다니면서
그 사람에게는 나 말고는 딴 남자 만나지마라고 말했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동안 만나면서 많은 눈물 흘리게 만들어 놓고
제대로 눈물 닦아주지 못했던걸..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언젠가는 우연히 내가 쓴 이글보고
또 눈물 흘릴 그녀에게 정말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