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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배지현 |2007.04.28 07:19
조회 48 |추천 1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사람은 언제나 내 옆에 있을꺼라 생각하고

미쳐 챙겨주지 못한걸..

 

그 사람에거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집에서 싸운 후 난 아무 생각없이 잠들고

그 사람은 아파트 계단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힘든 나를 위해 자기가 가진 목걸이 팔찌를

나 몰래 금방에 팔아서 힘내라고 말해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이성도 만나고 다니면서

그 사람에게는 나 말고는 딴 남자 만나지마라고 말했을때.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동안 만나면서 많은 눈물 흘리게 만들어 놓고

제대로 눈물 닦아주지 못했던걸.. 

 

그 사람에게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다...

언젠가는 우연히 내가 쓴 이글보고

 또 눈물 흘릴 그녀에게 정말

미얀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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