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간만에. 약 4개월 만에
클럽데이를 맞아- 친구랑 급 클럽공격을 실시하기로 결정.
집에서 빈둥 되다가 저녁에 출격을 하게 되었다.
흐~ 사람 많아......
평소보다 약 3배나 뿔은 홍대.
평소에도 북적이는데
클럽데이때는
그야 말로.
통제불능
나야 이런 분위기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음냐- 좋아 좋아"를 연발하며
정욱이랑 소주 한병씩 까고
돌.진
새로운 곳-
홍대거리 약간 밑에 있는
"Q.VO"라는 클럽. 원츄다 원츄 ㅡ_-乃
시설 깔끔하고 스테이지 크고-
싸운드 빵빵에
OH- DJ 음악 선택 GOOD~
DJ 분위기 탈줄 알고- 알바생들도 가면 쓰고 난입해서
분위기 방방 띠우고-
정욱이랑
클럽 DD
후퍼
M2
Q.VO
요기만 계속 왔다 갔다 했다.
M2는 처음 가는 곳인데
이곳은 하우스 힙합이 아닌
유로피안 트렌스뮤직 (디스코풍)이라 좀 당황스럽지만
시설은 가장 좋았던거 같았다.
NB 근처는 찌질히 들이대는 남자 새퀴들이 너무 많이
진을 치고 있어서 감히 공격도 못해보고-
3시까지 놀다가 드디어 깨달은것 하나-
벽쪽에서 벽에 등을 대고 리듬 타고 춤추고 있으면
여자분들이 꼬인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특히 코너쪽)
하지만 스피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진동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난 이제 들이대는거 졸업했어-
왠지 - 옛날엔 미처서 들이대기도 하지만
천박한 기분도 들고.
여자분들도 별로 안 좋아하고.
핑계 같나.............??
뭐 아무튼 간만에 클러빙 새벽 6시까지 동 틀떄 까지
즐기고 왔다.
홍대 클럽데이를 가끔 'FUCK DAY'로 착각하고 있는
몇몇 남자라고 불리도 거시기한
새퀴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난 이제 단지
음악을 느끼고- 춤추고- 웃고- 발광하는걸
즐기고 싶은 따름이야.
물론-
그러다 눈 맞으면 할수 없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