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내 마음 속 조그만 티끌까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입술로만 말하는
내 믿음 보시며
오래 참고 계셨습니다
깊은 곳의 허물까지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철저한 연단으로
깊은 고독에서 몸부림치게 하셨습니다
마음 문이 열리는 환한 길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조그만 티끌이
큰 죄악인 줄 몰랐던 내가
당신이 주신 깨달음으로
통회했을 때
감격하시던 모습
감싸주시던 모습
울먹이시던 모습
지금도 내 마음은
그 감격으로 살아 있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 조그만 티끌까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입술로만 말하는
내 믿음 보시며
오래 참고 계셨습니다
깊은 곳의 허물까지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철저한 연단으로
깊은 고독에서 몸부림치게 하셨습니다
마음 문이 열리는 환한 길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조그만 티끌이
큰 죄악인 줄 몰랐던 내가
당신이 주신 깨달음으로
통회했을 때
감격하시던 모습
감싸주시던 모습
울먹이시던 모습
지금도 내 마음은
그 감격으로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