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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솟아오른 가슴’ 임플란트 수술 의혹

임예지 |2007.04.29 17:54
조회 159 |추천 0


로커인 존 메이어와 사랑에 빠진 제시카 심슨(27)이 가슴 임플란트 수술을 받았을까?

지난 해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 사이에 보톡스를 맞는 것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가슴 확대와 동시에 세우는 수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할리우드에서 가슴 큰 스타로 손꼽혔던 제시카 심슨이 지난 16일 할리우드 클럽의 '여자들의 밤(girls' night)'파티에 '솟아오른' 가슴을 자랑하며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가슴이 타이트하게 달라붙은 상의를 뚫고 나올 듯해서 이를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가슴 수술을 받은 효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제시카 심슨의 가슴은 한쪽으로 기울기도 했다.

체중에 따라 가슴의 크기가 변한다는 제시카 심슨은 과거 "가슴이 허리까지 내려오면 세워 올리는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그녀의 대변인은 아직은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형 전문의 발레리 아블라자 박사는 "내 생각으로는 임플란트(implant)를 한 것 같다. 가슴을 세워주는 '푸시-업(push-up)' 브라가 효과가 있다고 해도 제시카 심슨처럼 달라붙는 얇은 상의를 입을 경우에는 표시가 난다"고 밝혔다.

안소니 요운 박사 역시 "가슴을 세우는 임플란트 수술을 받지 않고서는 현재 제시카 심슨의 가슴 모습을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인 터치(IN TOUCH)' 최신호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인 이반카 트럼프, 하이디 몬태그 등은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패리스 힐턴은 수술이 아니라 자신이 디자인한 푸시-업 브라의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장윤호 특파원 [changyh@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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