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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재연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어릴적 친구들

강주희 |2007.04.30 06:47
조회 18 |추천 0


 

 

얼마전 재연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어릴적 친구들을 보구싶어 하는 걸 보니

너두 이제 나이들었구나..ㅠㅁㅠ

맞나부다..

언제부터인지

자꾸 그립구..

친구들이 보구싶구..

내가 요즘 쫌 글타..

 

그래서 사진정리를 하다

뜬금없이 이 사진이 불쑥 튀어나와

잊혀지지가 않는다.. 

 

닌자 오빠네 집들이에 초대받은날..

 

Young Street쪽 그나마 우리중에 젤 번화가에 있던

오빠네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동네 전경이

아기자기 넘 이뻐서

닌자 오빨 따라 산 F65로

찍어뒀다..

 

낮은 집에만 살아본 나한텐

너무나도 그림같던 전망이었다.

 

특히 눈덮인 동네가 너무 이뻐서 찍어뒀는데

어디있는지 도저히 못찾겠네..ㅡㅁㅡ

이눔의 귀찮은 사진정리..

 

나중에 나이들어서라두

남푠님이랑 여기서 꼭 살아버릴꺼다.풉.

 

나랑 같이 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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