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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닐수록 빚만 늘어나는 회사

홍철호 |2007.05.01 07:37
조회 78 |추천 0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44918

 

롯데칠성, 해태음료, 동아 오츠카 음료 3사 노동자들이 30일 해태음료 본사 앞에서 ‘노조탄압중단, 성실교섭 초구 조합원 결의대회’ 열었다.

이 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은 이들 음료 3사가 영업사원들에게 부당영업행위를 강요해 왔다고 폭로했다. 그동안 이들 음료 3사가 영업사원들에게 과도한 판매목표를 정해놓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사원들의 재산을 가압류 하는 등에 가혹행위를 해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해태음료 중부지부 영업1본부 PS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는 한 부인은 “회사가 음료 판매에 대한 미수차액을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부과해 1억원이 넘게 빚을 지게 됐다”며 “남편이 갚지 못한다고 하자 집과 자동차, 퇴직금 심지어 가족 친지들의 재산까지 가압류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회사를 상대로 재판 중에 있다.

한편, 참가자들은 결의대회를 마치고 본사 주변으로 행진을 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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