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을 두개나 하니까 힘들어
그래도 벅찬 마음을 가질수있으니
내 행복이 그만큼 커졌음을 느껴
무엇인가에 미쳐보고 싶었어
어릴적 게임을 무지 좋아했지
현질도 해가면서 그걸 즐겼었지
나이를 한살씩 먹고 세월이 지나니까
이젠 게임따위를 할 때가 아니더라
아는 형은 그랬었지
저기 길가에 리어카를 끄는 아저씨를
보며 손짓했지 너도 저렇게 될래 ?
이렇게 나에게 물었던게 떠올라
난 절대 그렇게 되고싶지 않았어
아니 마음가짐은 항상 그 반대로 했지
지금 난 정상에 있다고 믿지 않아
단지 그냥 살아있음에
정상에 갈수있단 그 믿음을 가질뿐이지
서비스업 어쩌면 내 평생에
이 업종만을 가지고 살아갈지도 몰라
아 씨발 무시당해 x같아 라고 말할지 몰라도
결국 그 순회법칙은 무시할수 없으니까
혹시알아 제일 싫었던 일인데도
지금 살수있게 해주는구나 라고
느끼며 살아갈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
현실에 뒤쳐져 산다는건 아주 무서운거야
쎈스 유머 뭐 그런건 필요없어
나에대한 자부심이
그 현실에 맞춰 살아갈수 있게 하는거야
그냥 열심히 라는 단어를 맞추고
너의 그 옷빨이 너를 빛나게 하지말고
너의 그 열정이 널 빛나게끔 노력해
난 글을 쓰고 내가 행하는것만
글을 쓰려고 노력해
아니 사실은 글의 전개는 이랬어
처음엔 내가 힘들어서 쓴다고 쓰다가
중간엔 내 진심을 담고 싶어서 쓴다고 쓰다가
끝엔 바로 이거야
느끼는거 내게 진실되는것
아니 어쩌면 이 단계가 중간이 될지도 몰라
헌데 중요한건
난 아직 펜을 쥐고 살고 난 아직
난 아직 숨을 쉬고 살고 난 아직 난 아직도
살려고 노력하는게 아닐까
걱정마 너에게 나에게 아무리 힘든일이 닥쳐와도
절대 피해가지 않으면 되는거니까
너무 염려마
어릴적 엄마 뒤에 숨어 무서운 장면에
실눈 뜨고 봤던 올챙이가 아니니까
널 한번 팼던 사람도
지금 다시보면 너가 팰수 있을거 같은
그런 용기는 항상 있을테니까
항상 너의 몸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길 바래
내 마인드 컨트롤이 너에게 도움이 되길
이글의 너는 알고있겠지만 독자겠지
허무한 내 글이 그래도 길이 되길 바랄게
ps 근데 요즘도 얼굴이 다인줄 알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더라
근데 알아주길 바래
다 너 돈줄 보고 따라가는거야
나중에 개털되면 리어카 끈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