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반쪽을 뜨거운물에 녹여 먹어봤습니다.
잘녹더군요
냄새도 솔솔 맛있을거 같았는데요..
...
한모금 마시는 순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강건너에서 부르는듯 했습니다..
진짜 그거 먹고 어후!!!!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받았다면서
99%을 주더라구여!!!
그래서 기대반 설레반으로 먹었는데
-_-
10분동안 입을 못움직였습니다 ㅠ
향은 진짜 초콜렛인데,진짜 않먹으면 후회할것 같더군요-0-
크레파스씹은줄 알았습니다..
냄새는그럴싸해가지고 ㅠ
뒤를이어86%를먹었습니다!!!
달겠지하는 생각에 다시먹었습니다!!!
입에닿을떄만 달더군요 니미랄-0-
욕이바로나옵니다 ㅜ
나참....
이거만드는사람은 뭔생각으로 만들었을까요 ㅜ
헓...
사먹었읍죠..
일단. 순한것부터 순서대로 먹었는데요.
72%가 보통들...견딜수 있는 정도래는데요..
86%는 별로 차이가 없었어요 72퍼랑..
다크초콜렛 일반적 먹는것에 쓴 블랙커피 같이 먹는정도
99%가..가관인데요
다들 뭐 벼루맛 연필심 맛... 뭐 또 흙맛..
게보린 빨아먹는맛..이러시는데..쓰고.. 텁텁해요.
새끼 손톱 3분에1만큼에 우유200미리 먹어야
거의 적정량으로 버틸수있는?
그정도에요 그냥. 그냥 쓰고 텁텁해요.
무알죠? 무 줄기 말린것 그게 시레기라는건데
말린것 데쳐서 무쳐들먹잖아요
근데 그 시레기 개풀뜯어먹는 심정으로 뜯어먹는 맛이랄까..
그리고 향은 좋은데...물고있다보면 밥맛도 떨어지고요..
화장실에 거는 나프탈렌 빨아먹으면 될것같기도하고,..
친근한 맛은 아니고...별로 친근해지고 싶지도 않고요...
돈아깝다는 말이 사실이긴 한데요.
그래도 꼭 한번 먹어보고싶잖아요..
그리고 문제는. 저것에 입맛이 금세 들여져서,
엔가히 씁쓸하지 않으면 초콜렛 같지않고 너무 달고..
56%도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식욕억제가 되서 다이어트 효과 볼수있대요
근데 저는 김치가 땡기던데..
김치먹으면 밥도 땡기고;;하하;;저같은경우는 역효과죠..
크레파스맛, 타이어맛, 벼루맛
생긴건 멀쩡한데 입에 넣으면
새로운 세계를 봄 (절대 좋은 세계아님)
먹지 마세요
99퍼는 싫어하는 친구 보복용으로나 써야함 -_-
말 필요없이 그냥 드셔보세요.
-연필을씹는느낌
-졸래쓴알약깨문느낌
-연탄재입에들어간느낌
-먼지모아서입에넣은느낌
-모래씹은느낌
애인이랑 헤어졌을때
이 초콜릿을 주라고 했습니다...
그럼 먹고 괴로워 한데요.
애인이랑 해어진 분 참조;;;
짜증이 솟구쳐 입에 넣자마자 혀가 마비됐어요.
길가다 진흙먹어보세요.
+
99%짜리 진짜...그 맛 오묘~~~~~했다..
처음 나한테 먹으라고 줬던것도 우유에 타먹는다거나
머 그런말도 없어서 그냥 먹었던건데
아주 쪼~~~끔 먹었는데도 포스가 가관임 ㅋㅋㅋ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니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