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아주 조금씩..
너가 잊혀 지는거 같어..
좋아 해야 되나..
나빠 해야 되나..
에씨.. 나도모르겠다..
요즘.. 일에만 일부로 매달려서 살고 있어..
물론..
일을 해도..
가끔..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건..
그냥.. 너랑 티격 태격 하면서도..
앞에선..
강한척..하고..
속으론..힘들어 하고..
이런 저런.. 일들..
많이 생각난다..
그래서 일부로.. 일만 할려고..
너 생각 하면 안되자나..
미안해..
니생각 안할려고 했는데..
너한테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고..했는데..
그냥 내가 바보 같아서..
말을 그렇게 해놓고..
그 약속 내가 먼저 어기네..
나 솔찍히.. 니 전화번호 모른다..
까먹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된건가..
나쁜건가..
그냥.. 잘된거라고 생각 할께..
어차피 너한테..
나란 존재는 없을 테니까..
후..
나 이렇게 힘든거..
넌 알어?
모르겠지..
후..
그냥 답답하다..
답답해..
너 잊을려고..
여자도 사겼건만..
너 생각 안할려고..
다른 사람한테 정줄려고..
다른 사람.. 만났건만..
그게 잘 안되네..
왜 이렇게 힘들지?
나 이런적 없었는데..
정말.. 이런적 없었는데..
솔찍히 말해서..
너 정말 보고 싶다..
너가 힘든거..
너가 걱정 하는거..
내가 다 해줄수 있는데..
아니.. 해줄수 있게..
내가 안먹고.. 내가 힘들고..
내가 고생하고..
내가 아파 하면 되는데..
왜.. 나한테 안왔어..?
내 맘 그렇게 몰랏던 거야?
아니면.. 내가 싫었던 거야?..
그게.. 맘에 걸려서.. 계속..
술로 잊을려고..
술.. 담배.. 여자..
다시 쓰레기 인생 살아 가면서..
너 잊을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너생각 밖에 안든다..
ㄱ니엏피;넝롶;ㅣ나ㅓㄹ퓨 ㅊ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난다고..
내가 답답하다..
힘들고.. 답답하고..
이병은.. 거기에서만 있었던게 아니였나바..
에휴..
나 열심히 살려구..!!
정말 열심히 살려고..
그래서 떳떳하게..
니 앞에 나타날려고..
정말루..
그때까지만.. 기다려..
알았지?..
정말.. 그때까지만...
기다려..
너가 나중에.. 포기하더라도..
그때..
내가 해줄수 있는게 있게..
그자리..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