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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지모를 어쩌면 영원히 오지안을.. 그런기다림

박현준 |2007.05.02 01:14
조회 25 |추천 1


 

나의 기다림은

버스정거장에서 때가되면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이 아니었다.

언제올지모를 어쩌면 오지안을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이었다.

항상 같은자리에서 같은곳을 바라보는 그런 기다림.

 

그러던 어느날.

저어딘가에서 그 누군가가 보였다.

조금씩 나에게 가까워져갔지만 언제부턴가 멈추었다.

더이상 다가오려하지않고 그자리에서 멈춰버렸다.

 

내가 다가가면 되는건데 내가 몇발작만 더가면 되는건데

하지만 난 그럴수가없었다.

내가 한걸음다가갈때마다 그사람은 걸어왔던길로 한걸음씩 되돌아갈거같아서..

 

 

By. J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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