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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이럴때쓰는거야.정작내가원하는것을갖고싶을때

문서진 |2007.05.03 01:16
조회 24 |추천 0

용기란이럴때쓰는거야.

정작내가원하는것을갖고싶을때말야.

시험기간이든뭐든핑계대지말고벚꽃길을걷는다던가.

 

늙고있다는건.

용기가점점사라져해야하는일에하고싶은일은짓뭉개버린다는걸까.

 

여유로운발걸음에운치를담아생각을담아.

그렇게이유없는것이이유일산책을해도좋을텐데말이야.

돈이라는시간이라는할일이라는덩어리에짓뭉개버린것이너무많아서

200살이되면내청춘에게너무미안해서죽어버리고싶을지도모르겠어.

그래서죽어버린다면가루가되어도훨훨날지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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