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겜방알바를 하면서 사장님께 성적인 농담과 스킨쉽에
스트레스성 불면증으로 거의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일을 다녔거든요
2주정도 일하고 정말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출근을 안하고 몇일 후에 일한돈은 받으라고 해서 받으로갔다가
그 겜방 사장님께 맞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치 3주가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에서 조서를 꾸밀때.... 거의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제 조서를 꾸밀때는 10~20분도 안걸리고
형사분 사적인 전화만 하시고
옆의 동료분들하고 대화만 하시고
다른분의 사건에 참견하시느라 저는 거의 40분을 꽁으로 걍 앉아만 있다가
조서를 꾸미려고하는데
그 형사분...왜 출근을 안했냐고해서 말을 하려고했더니 됐다면서 걍 넘기시더라구여
그래서 맞은 부분을 얘기하려고하는데
그 형사분... 그때 당시에 신고를 안하고 왜 지금 고소를 하냐면서
이런 사건은 뻔하다고 다 합의금 받으려고 그러는거라고
그러면서 매도하시더군요.... 뭐 그때당시 친구들도 옆에 있었지만...
저 맞고있는거 말리느라 두명이서 신고할 틈도 없어고 차마 생각도 못했다고
했더니 ..... 그게 말이나 되냐면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고하더라구여..
어느 여자들이....자기 친구가 남자한테 맞고있는데 가만히 뒤에서 지켜보면서
신고를 하겠습니까??
일단 말리고보지요......
그래서 조서를 꾸미는데 그 형사분..
제가 꼭 죄지은 사람인냥...묻는말에만 대답하고..이러시면서
대충 조사하더라구요...
그뒤에 그 사장이란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했던데....
제가 물리치료를 받으려고 준비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여..
그러면서 경찰서 다시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사장님은 저 한대도 안때리고 오히려 제가 때렸다면서 진술 거부를 한다더군요
그러면서 형사분 제게 목격자를 찾아오라고하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목격자를 찾을 수가 없어서 오늘 아침에
형사분게 전화드려서 목격자를 못찾았다고하고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진술서 쓰면 안되겠냐고했더니
그 형사분...친구들이 누굴 편들겠냐면서 목격자 찾아오라고
안그러면 저도 입건하겠다고 ....이러시면서
뻔한거 아니냐고 이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아닌데요! 이랬더니
아니긴 뭐가 아니냐면서 전화 끊어버리시더라구여...
어이가 없어서...
지금 제가 치료비만해도 16만원정도에 앞으로 계속 물리치료 받아야하구요
그 사장님 저 때릴때도 누군가 부르려고했구여
그래서 혹시나 저희집에 찾아와서 행패 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거의 잡도 못자구요....가뜩이나 맞은것도 억울한데
그 형사분..... 그 사장님편을 들면서 저를 무슨 돈이나 뜯어내려고 하는
사람쯤으로 취급하시면 오히려 저를 가해자처럼 하시더라구요...
오늘안에 목격자를 못찾으면 입건된다는데.....
에휴.......형사님들이 모두 이러시는거 아닌지는 알지만....
많은 사건사고들을 처리하다보면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그러닿고 단지 그 당시 신고를 안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무슨 죄인인냥 취급하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억울해서 정말 기댈곳이 없어서 마지막에 가는곳이 경찰서아닌가요??
민중의 지팡이라고하시면서 정말 필요할땐...이렇게
태도를 봐꿔버리시는거 아니시잖아요...
많은 업무로 스트레스 싸였서 그렇다고 억울해서 마직막으로 생각해서 간곳에서
더 억울한일을 당하게 하는건 아니지요...
누구 편을 들어주고 그래달라는거 아닙니다..객관적으로
여자하고 남자가 싸우는데 설마 여자가 남자를 더 때리겠습니까??
남자가 더 맞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 그 사장이란 사람 멱살잡은게 다입니다... 사장이란 사람이
제 목을 잡고있어서 무의식 적으로 팔 뿌리치면서 잡은게 다입니다...
욕하고 멱살잡은거 ,.....그래 죄입니다..그렇다고
그걸로 저를 범죄인으로 몰아버리면..... 돈뜯어내려고 몰아버리는건 아니지요..
.......... 너무 억울해서 두서 없이 썼습니다..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구요.....
......만약에 안산시 월피동 광덕시장 앞 미니스톱앞에서
저번주 목요일 26일인가...저녁 8~9시경 싸움난거 보신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ㅠㅠ
지금 상황에 저한테 불리하게 가고있어서요...
아마도 절 때린 사장님이 피해자가 되고 제가 가해자가 될지도 몰라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