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씨티 + 허밍어반스테레오 = 조인트공연
윈디시티와 허밍어반 스테레오의「Stylish You」
일자 : 2007년 5월 26일 오후 5시
장소 : 호암아트홀
티켓 : 전석 3만원
문의 : 호암아트홀
후원 : 삼성생명
출연: 허밍어반스테레오, 윈디씨티
생기 발랄한 리듬으로 음악의 즐거움을, 스타일리쉬 감각으로 소울 그루브 음악의 진가를..
윈디시티&허밍어반 스테레오
2007년 5월 26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 “Stylish You”
the highlights of this concert
●허밍어반스테레오(‘이지린’의 1인 프로젝트 밴드) 의 톡톡 튀는 리듬과 유쾌한 멜로디.
●드렁큰타이거, 하림, 윤도현, 리오 등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소울 뮤직을 선보이는 윈디씨티. 아소토유니온에서 한층 더 깊이 있고 스타일리쉬한 라틴, 레게 음악을 주축으로 펑크 등 총 천연색 음악을 담은 매혹적인 콘서트. Soulful&Groove 의 끝없는 세계.
● 낙천적 에너지가 넘치는 콘서트. 훌쩍 여행 떠나온 것 같은 생기발랄한 공연
● 그 둘의 만남으로 즐기는 모던락, 애시드 재즈, 라틴, 레게 악등의 다채로운 음악집결
Profile 윈디씨티 & 허밍어반 스테레오
윈디시티는 아소토유니온의 드럼과 보컬 김반장, 기타 윤갑열, 퍼커션 정상권을 주축으로 아소토 이전의 레게밴드에서 같이 활동하던 베이스 김태국, 키보드 조명진을 새로 영입하여 만든 소울유닛이다. 완전히 아날로직한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을 밴드의 모토로 삼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전혀 가공되지않은 비트들과 라틴아메리카의 음악적인 유산인 쌀싸 Salsa, 케러비안의 정취가 담겨있는 레게 Reggae, 그리고 한국의 전통 길거리 음악들에 많은 영향을 받아 팝퓰러하며, 기좋게 가공된 것이 아닌 날(生) 것, 원초적이면서 샤머닉한 사운드를 윈디시티만의 감성으로 구사하고 있는 100% 유기농 소울밴드이다.
"아소토유니온 시절 흑인음악이라는 아이콘으로 음악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좀더 주체적으로 그것들을 체화하려고 한다"는 멤버들의 말에서 느껴지듯, 윈디시티는 그 스스로에게 발전된 형태의 밴드스타일을 만드는데 방향성이 맞추어졌다. 이 들은 오래 전부터 연주해왔던 훵/쏠(Funk/Soul), 레게음악(Rock Steady)을 비롯하여 쌈바재즈(Samba Jazz), 라틴부갈루(Latin Boogaloo)의 뉘앙스까지, 소울음악의 관점을 관객들에게 깊이와 여유를 가지고 그 진가를 골고루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밴드가 가고자 하는 소울음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윈디시티는 이 음악들을 총칭하여 'Boogaloo'라고 말하는데, 이들이 말하는 부갈루(Boogaloo)는 90년대 하이브리드(Hybrid) 믹스쳐(Mixture)와 비슷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들의 마구잡이식으로 믹스하는 것이 아니라, 소울음악의 모태인 아프리카성이 거세되지 않았던 시대의 음악, 토질에서 느껴지는 소울음악들에 대한 깊이 있는 재해석이라 할 수 있다.
김반장 - Drums,Lead Vocals,Timbale
김태국 - Bass,Vocals,Percussion
윤갑열 - Guitar,Vocals,Percussion
조명진 - Keys,Percussion
정상권 - Conga,Vocals,and all Percussion
허밍어반 스테레오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디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인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이지린(24)의 1인 프로젝트 밴드 허밍 어번 스테레오는 2004년 2월 홈레코딩으로 데뷔앨범 [쇼트 케이크]을 만들었고, 홍대와 신촌, 압구정동의 몇몇 음반 전문매장에서만 소개되었다. 몇차례 라디오 전파를 타며 알려지기 시작한 타이틀곡 '바나나 세이크'는 허밍어번스테레오의 몇차례 클럽공연이 기폭제가 되어 라운지, 시부야계 음악을 선호하는 네티즌과 트렌드세터들 사이에 핫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2007년 한국 대중 음악상에서 올해 신설된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발랄상큼한 이 그룹은, 라운지,하우스, 보사노바, 애시드 재즈가 달콤하게 결합된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고, 허밍 어반 스테레오식 큐트 팝송을 이어가고 있다. 매 앨범과 공연 때 마다 다양한 악기 편성과 다채로운 편곡으로 무장하고 여러 객원 보컬과 참여하며, 특히 세계적인 애시드 재즈밴드 ‘디사운드’의 보컬리스트‘시모네’가 객원보컬로도 등장해 훌륭한 팝 넘버로 탄생시키는 등 많은 화제를 낳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