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Don"t write me off just yet

임태균 |2007.05.04 02:12
조회 27 |추천 0


 

 

내게 그건 결코 쉬운 적이 없었죠

 

내 마음을 표현할 말을 찾는것

 

하지만, 지금은 내 마음속에서

 

뭔가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그러니 그렇게 쉽게 내곁을 떠나지 말아요.

 

 

당신을 만난 이후로 나의 삶은 바뀌었죠.

 

내가 당신과 함께한 시간은

 

당신이 나와 같이 있을때 뿐만이 아니에요.

 

항상 같이 있었던 거죠.

 

 

나를 열병에서 데리고 나온 그 순간부터

 

 

나 이젠 알아요, 가만히

 

내 삶을 뒤돌아 보고 나서야

 

내가 네게 강요했던 사랑이, 나만의 것인걸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부탁이에요, 다만 아직 날 지우지는 말아요.

 

 

오랫동안 나는 나 자신에게

 

거짓말들을 해왔어요.

 

옛 사랑의 기억속에 안주해서 살면서

 

난 지금 참 행복하다고

 

 

그러나 새로운 사랑에 눈뜨게 해줬죠, 당신은

 

 

난 이제 당신이 필요한데,

 

당신은 이미 내게서 떠나가 버렸지요.

 

그리고 난 알아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사이라는 것도

 

 

단지 내가 부탁하고 싶은것은

 

아직은 나를 지우지 말아요.

 

그리 쉽게 나를 지우지는 말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