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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

손채연 |2007.05.06 13:35
조회 9 |추천 1


나 그동안 편안한 어항속 물고기였어

눈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믿었다고

그런데,왜 잔잔했던 날 깨부수니?

어항속 바닥에 깔려 있던 작은 돌덩이 마저도

그저 나에겐 행복이었는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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