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에 써진 글과 그의대답 .
나 : "저기.. 애인있어요 ? "
너 : "아니요..ㅋ"
나 : "그럼 제고민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
너 : " 어머..허허...네ㅋ "
나 : "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우린 서로 정말 사랑했고 너무 행복했어요 "
너 : "잉..? 오케이오케이!"
나 : "그러던 어느날 너무나 익숙해진 편안함에
전 그녀의 소중함을 잃고, 결국 그녀는 떠나버렸죠,,,
너 : " 하하하. 오케이 "
나 : "전 그녀가 떠난 뒤 그 추억들과 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그러던 제가 오늘 ! "
너 : "흠..오케이 "
나 : " 용기 !!! 를 내서 다시 한번 고백을
하기로 했어요 !! `_` "
너 : "오~용기용기 ..오케이! "
나 :"제가, 그녀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그녀가 날 받아줄까요 ? "
너 : "오케이 !!!!!!!!!!!!!!!!!!!!!!"
나 : 정말요 ?
너 : "정..말요? 으허허ㅋㅋ"
나 : " 사랑해 ! 미경아 .."
너 : "....." (설마 ...?)
나 : "이젠 다신 니손 놓지 않을께
다시 돌아와줘 "
너 : (약간당황) "하..하하...;"
나 : 가면을 벗고나서 !
너 : "아 ㅜ어~ 어떡해..ㅠ"
★ 끝나고 난 뒤 ~
나의친구들 : "아 이쪽으로 데리고 오느라 시껍햇네..."
너의친구들 : "시간끈다고 시껍했다..."
나 : " 사랑한다는말은 아무나 할수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줄수있는건 아무나 할수없다 "
너 : " ...아직은 부족할테지만, 노력할께 !^^ "
☆ 에피소드
이 쪽으로 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 남녀중,고딩,아저씨,아가씨,아기 등등..
사진을 얼마나 찍엇는지 ..; 순간 놀이공원의 영웅이된듯 -_-;;
제 방명록에 오래가라고 글하나씩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