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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차이 쌍둥이 인데.. 체중 차이는 3배!♨

김영종 |2007.05.07 03:40
조회 692 |추천 3

 

몇 달 간격으로 태어난 아기들의 모습 같지만,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모습ㅎㄷㄷ 

바이런 라이먼은 태어났을 때 1.54kg이었으나 링컨의 체중은 530g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3월 15일 태어난 이 쌍둥이들은 지금은 모두 잘 자라고 있는 상태...

바이런은 1kg, 링컨은 300g 정도 체중이 불었다. 

쌍둥이의 운명이 엇갈린 건, 한 태아로부터 다른 태아로 혈액이 흘러가는 '쌍생아간 수혈 증후군'이 진단 되었을 때 부터...

29주 때 바이런의 성장이 완전히 멈추어 인공 출산을 결정되었으며

쌍둥이는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지만, 부부는 최악의 상황도 각오해야 했다고 한다.

링컨이 너무 작아 생존 확률이 30% 미만에 불과했기 때문.

그러나 링컨은 놀라운 생명력을 발휘하며 체중이 늘고 건강도 회복된 상태.

심장 수술과 집중 치료를 받은 링컨은 앞으로 4~6주에는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진 속에서 편안하게 잠든 바이런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링컨의 눈빛이 왠지 예사롭지 않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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