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디카,
유럽 최고 ‘Best Super Zoom’ 수상
2007-05-07
파나소닉 디지털카메라가 고배율 줌 기능에서 업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co.kr)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인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로부터 자사 디카인 ‘루믹스 TZ3(모델명: DMC_TZ3GD)’가 ‘Best Super Zoom’으로 선정돼 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카메라만을 선정하는 TIPA는 매년 카메라와 카메라 관련 제품들에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디카를 선정하고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TZ3는 2007년 TIPA에서 최고 고배율 줌 기능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을 받게 됐다.
‘2007 TIPA’의 관계자는 “파나소닉 루믹스 TZ3는 광학 10배줌으로 초점거리 280mm까지 망원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8mm 광각촬영까지 가능한 점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며 “동급 대비 작은 크기라는 장점 이외에 고배율 줌 촬영시 떨림이 많아 선명하게 찍히지 않는다는 편견을 깬 디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Super Zoom(고배율)부문에서 수상을 받은 ‘루믹스 TZ3’는 광각 28mm 라이카 렌즈를 탑재하면서 광학 10배 줌, 디지털 4배 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디카다. 초점거리 28mm 광각에서 280mm가 넘는 망원까지 촬영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형이어서 여행할 때 유용이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카메라 기종 중 가장 크기(가로 105mmx세로 59.2mmx두께 36.7 mm)가 작다. 뿐만 아니라 광학식 손떨림보정(MEGA-O.I.S.) 기능과 인텔리전트 ISO 컨트롤(Intelligent ISO Control) 등 더블 떨림보정 시스템을 탑재고 있어 사용자의 손떨림과 함께 움직이는 피사체의 흔들림 까지도 최소화 해준다. 720만 화소급이며 16:9, 4:3 등의 다양한 비율로 스틸 컷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23만화소 3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해 보다 넓고 선명하게 이미지를 확인 가능하다. 최고 감도 ISO 3200까지 지원하며, 더블 떨림보정 시스템을 장착해 어두운 환경에서 흔들림 없이 촬영 가능하다. 가격은 40만원 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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