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해지면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나타나기 쉬운가요?
체중이 늘면 세포가 혈중 포도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서 높은 혈당으로 인해 인슐린이 혈중에 많이 분비되어 있어도 혈중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설하는 당뇨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당뇨병은 우리 몸의 주연료인 포도당르 세포가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설하는 병입니다. 포도당만을 연료로 하는 신경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새살이 나는 데 필요한 합성과정이 인슐린 작용의 저항으로 인해 잘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염증이 생기기 쉬운 말단 조직인 발을 늘 보호하고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비만으로 나타난 당뇨는 체중조절과 혈당조절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안흐면 합병증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야 혈당도 떨어뜨리고 체중이 감소해야 인슐린 저항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는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하는 균형식을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올바른 식습관으로의 행동수정이 필수적이빈다.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 당뇨가 되고 당뇨가 되면 소변으로 당이 나가면서 소변량도 많이 배설되고 소변으로 당과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목이 마르고 허기가 져서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철저히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습관으로 혈당조절관리를 하면서 체중 조절을 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만환자는 혈액에 지방의 농도가 올라가는 고지혈증이 되기 쉽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려면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분해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을 늘려서 피를 맑게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콩 외에 마늘도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육류는 순살코기나 생선 등으로 대치하여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식품인 콩이나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과일, 채소를 골고루 먹는 저지방 균형식과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고지혈증 예방 및 건강증진에 바람직합니다.
-참고문헌: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한 맞춤 영양 정보, 장경자 저, 교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