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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elple"s Park in the Sky

마영길 |2007.05.08 20:13
조회 42 |추천 0

이번에는 필리핀이다.   일이 있어 필리핀에 갔다가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는데 전망이 너무 좋아 기록을 남겨본다.

 

마닐라 근교의 따가이따이(Tagaytay)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 'People's park in the sky' 를 소개한다.

 

공원 입구에 간판.  관리가 안되는 듯 초라하게 보인다.

 

이곳은 마르코스와 이멜다가 마지막으로 건축하던 곳이라고 하는데 별장으로 쓰인 곳이라고 한다.  산의 정상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마닐라 시내와 주위의 아름다운 호수를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이 매우 좋은 곳이다.

 


공원 입구의 모습.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입장료는 얼마였는지 모르겠음. 왜냐면 내가 안샀으니까 ^^ ) 5분정도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른다.  좌측에 있는 것은 셔틀버스로 유로로 운행된다.  

 

필리핀에는 이런 버스를 찌푸니라고 하는데 서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 있는것은 그리 화려하지 않은데 보통 화려하게 외부가 장식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운행되고 있는 찌푸니.

 


위에서 내려다본 따가이따이 골프장 전경.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듯이 보이고 한쪽으로는 호텔인지 모르지만 한창 공사중인 모습이 보인다.  
정확인 지명을 모르겠지만 아마도 바다같은데 산과 어루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놓은둣 하다.  
산 정상에 있는 시설.  방송시설 같은데 사용중인지는 모르겠다.  건물은 낡고 철거 직전인듯 하다.    
따가이따이는 깨끗함과, 책임과,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신뢰를 위한 곳이다.  아마도 이곳은 정신적인 수양을 위한 곳으로 만들려고 했던듯 한데 지금은 간판이 다 쓰러져도 보수도 하고 있지 않다.  그래도 입장료는 받고 있음.   



현재의 필리핀의 경제사정을 대변하는듯한 공원이다.  전체적으로 관리는 전혀 되지 않는 듯 하면서도 입장료는 챙기고 있지만 과거 이곳이 마르코스와 이멜다의 별장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번은 가볼만 한 곳이듯.  공원 자체는 아무 볼품이 없지만 정상에서 보이는 사방의 모든 풍경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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