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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대한 생각

김용기 |2007.05.09 00:53
조회 37 |추천 0

달빛은 칼끝에 걸리고
바람은 칼날을 휘감아 울재

넓은 바다에 큰가슴 맡기고
부딪히는 파도에 심장을 내어 놓고

홀로선 어깨위에 어둠이 짓누르며
가슴속 충정이 나를
사로잡을 때

나는 내 조국을 위해
대신 내가 밟힘을 느끼길 원하고

조국이 버림을 받을 때 내가 버림
받기를 원하고 조국이
필요로 할 때
내가 목숨을 내어 놓기를 원하다.

난 이것이 나의 길이길 원한다.

 

바다에서 적을 맞아야 한다..
온 천지의 적들이 나를 둘러싸고..
가야할 길은 외롭고 아득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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