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첨에 그녀도 호감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세상 모든걸 다 가져다 줄 만큼
잘해 볼려 햇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만 기달려 달라더 군요...
6개월 정도만..
아무 망설임 없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후회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하루 이틀 열흘... 보름... 한달....두달...
그냥하는 사랑도 힘든데;;
혼자하는 사랑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도 저는 꾸~욱 참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 제심정을 담은 글 몇자를 싸이에 올려 놓았습니다.
다음날 그녀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기다리지 말라는....
그저 멍하니 잠시 있었습니다.
내가 뭐 잘못을 했는가?? 아님..
진짜 아닌건가??
근데.. 순간 울컥햇습니다.
기다리지 말라는 이유가
내가 힘들어 하는게 싫어서 랍니다.
그녀의 무관심보다..
그녀의 짜증한번 욕한번 보다..
그말 한마디에 저는 너무나 가슴이 아풉니다.
그게 진짜 이유라면..
다시 아파도 죽을꺼 같아도 내색 안할 자신이있는데''
첨에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싫어지거나 다른 남자 생기면 꼭 얘기하라고...물러난다고..
그런데 이거는 아니잖습니까..
무관심에 상처받은 제가슴이 그녀 말에 한번더 상처 받습니다.
아직도 이런 제맘을 몰라주는 그녀가 밉습니다.
그런데...
....
..
.
아직도 그녀를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