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니 소원이 뭐냐고 그럼 전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죽어버리는것이라고..
어제 죽은이가 바라던 내일이자 오늘을 살고있는 저에겐
죽는게 소원입니다.
막상죽을때 살려달라할꺼면서 라고 할사람 참많겟죠..
아뇨 죽게 된다면 정말 감사히 죽겟습니다!!
그 해 겨울은 유독추웠답니다
저희집은 시골에 있었고 시골의 겨울은 늘 그렇듯
차가운바람이 온 동네를 감싸고있습니다
그해 겨울 아버진 제가 보는앞에서 약을 마셧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죽어버리셧습니다
내나이4살..무엇인가를 기억하는 나이
내머리속엔 죽어가던 아버지가 아직도 또렷히 남아계심니다
아버지그렇게 세상 떠나시고 저희집에선 제가 여자라는 이유로
절 남의집에 주기를 여러번..
엄마가 그립고 따스한 가정이 그립던 나에게
다시금 엄마의 손길이 다가왔고..엄마를 따라 나선곳엔 왠 낮선
남자와 제 또래의여자아이가있었습니다
엄마는 우리 남매를 버리고 재혼을 하였다가 제 소식에 절 대릴러오신
것입니다
엄마는 열씨미 살았습니다 낮엔 공장을 다니며 그 남자와 아이와 저를
부양햇습니다
그 남자는 엄마가 일터로 나가면 저를 방안에 넣고 방문에 자물쇠를 채웠죠
그 생활이 반복 화장실을 참지못해 옷에 대변과 소변을 보았던 저는
항상 퇴근한 엄마에게 혼이났습니다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갈것이지
왜 방에다 싸냐고 엄마는 몰랏습니다
내가 항상 방에 갇혀있다는것을!!
말을 재대로 할줄몰랏던 저는 그저 지껄이는 어린 여자아이였습니다
말을 똑바로 나 아저씨가 가둿어 라고 말을 하기까지 꾀오랜 시간이
흘러야 햇습니다 어느날 엄마는 감기기운에 조퇴를 하고 집에 왔고
그때서야 제가 방에 갇혀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절 대리고 그집을 나오셧습니다.
다시금 본가로 돌아온저는 친척의 지인들 손에 이끌려 서울로 오게되었죠
서울 엄마는 무용수셧습니다 노처녀로 아이만원햇던 서울엄마
전그때 말을 못햇습니다 어떤이유인지 알수없지만 말문이 막혀버린것입니다
공포와 두려움만이 존재햇는지 깜짝깜짝놀랜다는 이유로 많이혼도낮죠
가세가 기울은 서울엄마는 저를 다시금 본가로 보냇답니다
그리고 6개월
서울엄마가 왓습니다 절 대려가기위해
첨보는것이 아니기에 따라나섯습니다
서울집은 이미 예전에 살던집이 아니었고 연탄아궁이가 놓은
작은 방하나 였습니다 서울엄마는 제게 가세가 기울어 돈을 벌어와야한다며
할아버지댁에 맞긴다하셧습니다 딱다섯밤만 자면 데릴러 온다하셧죠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할아버지를 따라나섯습니다
할아버지집에선 아침점심저녁으로 청소를 시키고 밥짓는것을 배우고
아이가 하기엔 너무나 벅찬일들을 시켯습니다
그집은 평수가대략40평이 넘는거엿죠 지금생각해보면
일반주택이 40평도 아파트에 비해 넓다는것을 아실껍니다
전 그렇게 매일 이른시간에 일어나 방3개를 쓸고딱고 밥을 짓고 그식구들이
먹은 설것이를 하고 이불도 빨아야햇습니다 제나이 그때7살
서울엄마는 이후 연락을 끊고 오지않으셧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몸이 상해버리고 코피를 쏟기시작햇습니다
잘때도 가만히 있을때도 심지어 24시간 아무때나 코피를 쏟기시작햇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아내인 할머니는 제게 악마가 씌어 그런다며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기도하시는분들로하여금 치료를 받게하신다하셧지만 그것은 치료가 아닌
폭력이나 마찬가지엿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 어린나이에 하긴 너무벅찬일 재대루 될리가 없엇습니다
설것이하나 재대루 못한다며 매일 같이 할머니 매질에 시달린 세월이15년
전 그렇게 그집에서15년을 하루가 멀다 맞으면서 자랏습니다
제나이12살 되던해 전 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서울엄마가 이집에 채무가 잇고 그 체무를 갚지못해 저를 대신 줘버렷다는 사실을 ...어찌 아이를 체무대신 줄수있단 말입니까...
세상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날찾지 않는 친엄마가 원망스럽고 여자아이란이유로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또한 원망스러웟습니다
그렇게 사춘기를 보낼때..쯤 할아버지는 딸이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다
햇죠..안가겟다고 한국에서 학교다니면서 집지키고 살겟다고 햇지만
너무 어렷습니다..결국 따라나선 미국생활
이건 악몽이엇습니다
첫 날밤부터 식탁아래틈세에서 잠을 잣습니다
그곳이 제 방이 되어버렷습니다
식당의 한구석!
전 매일 아침 이른새벽에 일어나 남의집쓰레기통을 뒤져야햇습니다
미국은 그렇게 사는것이라 햇습니다
그렇게 독립하는것이라 햇습니다
매일 빈캔을 모아 자판기로 가져가면 몇십원가량의 돈이 떨어집니다
그걸 모아 학교를 다니며 돈이있을땐 점심을 사먹고 없을떈 굶고
그 돈으로 생리대도 사야햇습니다.그 생활이 너무 싫엇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영어도 재대루 못하는 제겐 도와달란 말도
어쩜 제마음엔 불신만 가득햇기에 더욱 그랫을것입니다
어느날...고모부가 집으로 들어오시며 과자봉지하나를 손에 들고잇었습니다
왜 과자를 먹고 복도에 버렷냐는 것입니다
전 과자를 먹지않았습니다 먹는것조차 자유롭게 먹을수없었습니다
그 식구들이 먼저먹고 그뒤에 제가 먹는 이런식이니깐요
먹이는 음식또한 쉬기 직전이나 다른가족들이 먹지않는음식
가끔 그들이 먹을때 음식을 같이먹게되면 큰은혜라도 베푸는듯한 그런
모습들 정말 싫었습니다
전 무엇인가가 먹고싶으면 그들이 없을때 먹는것입니다
라면을 먹었는데 다음에 그들이 라면을 찾는다면 전 당황스러운것이죠
그럼 그들은 제가 훔쳐먹었다고 표현을 합니다
어찌댓든 그 과자봉지가 화근이 되엇습니다 전 먹지않앗기에 안먹엇고
우리집 과자봉지는 미개봉이라는점도 알려줫지만 거짓말이란것입니다
결국 제 거짓말을 고친다며 망치를 들고왔습니다
전 망치를 보는 순간 안먹은 과자도 먹었다고 햇습니다
제 거짓말을 고친다며 망치로 머리 정수리를 쾅! 찍어버리시더군요
정말 대단한사람이라 생각햇고 너무 억울했습니다
누구의짓인지 다 알면서 왜 나에게....
그집 3층엔 정신병자가 살고잇습니다 매일 티슈를 창밖으로 날리며
자유를 그리워하고 티슈가 비둘리로 변화길 바라는..아줌마가 살고있습니다
매번학교다녀오면 우리집복도엔 쓰레기들이 줄비합니다 그아줌마가 문틈으로 던진 쓰레기들..미국집엔 대게들 복도나 계단 전체같은 카팻을 씁니다
벌래가 꼬일거라면서 투덜될뿐 제가 다친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할머닌 한술더떠 제 거짓말을 고치랍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내 말을 믿어줄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제가 더 잘아니깐요 결국 저는 그해 겨울 한국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미로 떠나게 되엇습니다
그곳엔 저의 양부가 살고잇습니다 양부는 카지노에 미쳐
처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모름니다
양부의자식들은 이미 양부의 폭력에 모두 도망치거나 양부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풉니다..돌아버리겟습니다!!
결국 양부의 시달림에 작은 가게하나를 열어줫습니다
학교도 보내지않고 하루종일 양부의 놀음자금을 마련하엿습니다
지긋지긋한 삶이었습니다
양부의 폭력과폭언은 너무나 심햇습니다
고무 슬리퍼벗어 때리기 칼들고 협박하기 등등..이건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마시던 술병을 던지는것은 이건 일도아님니다 물잔도 던져버리면
남미는 바닥이 타일입니다 컵이 깨지면서 그 파편들이 제몸을 파고듭니다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양부 그는 이미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카지노에서 돈을 잃은양부는 사체를 썻습니다 그담보물이 저였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이사건을 양부는 의시대며 자랑을 합니다 좀늙엇지만
50대가 쩜늙은것입니까? 제나이15섯인데...
그집에 가면호강을 한다나!!
담날 양부는 돈을 따고 그 사체없자는 양부에게 빌려준돈을 돌려받았고
전 다행이 외국할아버지를 따라가는 일은 면하게되엇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둘쨰아들네로 가버리셧습니다 자신의 큰아들이
놀음에 빠져헤어나오지못하자 둘째아들이 아들이라면서 저만두고 가버리셧습니다
그렇게 그해여름 갑자기 할아버지를 모시던 둘째삼춘에게전화가왔습니다
할아버지좀모시고 가라고 집안의 분란을 일으키시기때문에 도저히 못모시겟다고..할아버지가 분란을 평소 저에게 손찌검한번없이 키우신분이기에
찾아가보니 둘쨰며느리 자기고생햇다고 할아버지의 재산에만 관심이 있다가
할아버지께서 돈을 어느정도 드리고 없자 할아버지를 외면해버린것입니다
돈뻇기고 맘고생하신 할아버지 모시고 오려하자 그 며느리 차에타면서 저보고
할머니도 모시고 가랍니다..정말 욕나왓습니다
할머닌 15년간 저를 폭행하신분입니다 정말 저도 사람입니다 어찌
어린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컷는데 당장 모시겟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겟습니다
차안에서 시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있는욕 없는욕 다하고 발광을 합니다
결국 할머니까지 모시고 오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할머니 안따라오신답니다
속으로 아싸햇습니다!!
결국 모시고왓습니다70키로가 넘던 할머니는 어느세 40키로정도의 몸무게로
앙상한 뼈만 남았고 저는 그때당시 위염으로 밥을 못먹던시절
과일두개로 하루하루 버티는데 제 과일도 먹고싶으신가봅니다
결국 제과일 할머니 드리고 국물이있는음식을 먹기시작햇습니다
전그렇게 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놀음자금벌기에 구타에 욕설과 폭력!!
그앞에 노출되어살았습니다
막판!! 할아버지에게 양부는 폭력을 행세햇습니다 더는 지켜볼수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니가 싫엇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세하면
아내인 할머니는 말려야하는것이 정상이지만 할머닌 아들을 응원하는것입니다
돌긋습니다..도는것이 차라리 낮겟지만 전 안돌더군요
항상 할아버지와 제사이에서 이간질을 하여 할아버지가 저에게 섭섭함을
느끼시고 이야기하시면 전 사실을 이야기해드립니다 항상 그런식입니다
이간질에도 짜증이 납니다 당당한 그 할머니 제눈앞에서도 이간질을 하십니다
정말 너무하는행동에 하루는 식탁에서 소리를 질러버렷습니다
할아버지 첨으로 제뺨을 때리셧습니다!!
너무 힘들엇던 저!! 정신이 돌더군요 할아버지께 이제 양부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 말씀드렷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노인네께서 외국에서
지치셧는지 흥쾌히 그러자 하시더군요..
그날이후5일후 저와 할아버진 짐을 쌋습니다 한국가서 내가 할아버지 모시고 살아도 마음은 편하겟다!! 어차피 제산도 없으니 걍 내가 벌어모시면 된다
할머니가 눈에 밣혓습니다 솔직히 젊으시다면 그냥 두고 올수있는문제입니다
둘쨰아들내외도 있고 큰아들도 있고..
전 고민에 빠졋고 내가 지금까지 힘든삶을 살았지만 저 노인네와 악연이 있어 그런것이니 내가 잘하면 이 악연의 고리를 끊을수있다 생각햇습니다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전 할머니까지 모시고 한국으로 나왓습니다
할머니 또 한국안가신답니다 제가 설음을 줄꺼랍니다!!
아시긴 아시는군요 당신이 제게 얼마나 가혹하셧는지 하지만 그런맘으로 모신것이 아님니다.
2부
전 할머니를 모시고온것에 대해 뼈져리게 후회하여야햇습니다
내발등을 찍어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전 제발을 찍기라고 햇을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저는 할아버지의 고향으로 내려갓죠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렇게 시골에서 살다 너무 답답한 시골생활에 지쳐
전 근처 도시로 나왓습니다 돈도 필요했고..
전 바로 일자리를 구햇고..할아버지께선 아파트한체를 장만해주셧습니다
학교도 재대로 다니지 못하고 몸에 병도 들어..시집가기도 어려울테고
시집가서 고생하고 살지말고 그냥 자신들 돌아가시면 이집에서
너 혼자 살아라!! 하시며 작은아파트한체를 제 명의로 해주셧습니다
융자500만원 ...일하면서 천천히 내면되는것 그외엔 없었습니다
어느날 직장마치고 집에오니 할아버지께서 허리가 아프시다는것입니다
연세들 드시면서 엄살이 늘어지신걸 알기에 그냥 좀주물러드릴게요
햇고..담날은 안되시겟다며 병원을 다녀오시마 라고 하시고 나가셧어요
퇴근후 또 할아버지를 뵈니 ..평소와다름없이 나 담석이란다!!
담석이 뭔지 몰랏던 저는 담석이 모예여?/
할아버지껜 아무것오 아니란듯 그냥 돌하나가 들어가있는거야
네에...별신경안썻습니다..담날 아침프로에서 담석에 대한프로가 나오는것
아니겟어요 우리할아버진 콩알반쪽정도의 크기 다른사람들은 콩몇알씩
전 크게 신경을 못써드렷어요 수술한다시기에 수술만 빼고 레이져나 약물등으로
치료를 하자 햇지만 입원하셔서 수술을 하신다고햇고
전 그렇게 낮엔 직장다니고 밤엔 할아버니가계신 병원을 다닌것입니다
어두운골목안에서 어느노파의 눈물어린 소리...그곳엔 저희 할머니가 계셧습니다
지쳐버린의산님으 팔을잡고 안락사를 해달라며 울며불며 때를 씁니다
그런 모습을 볼대마다 정말 두려워집니다..사람을 죽여달라니
할머니가 병간호를 해주는것이 쉽징않은 일이이만..그렇다고 안락사라뇨
할머니 붙들고 사정도 해보았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월급나오고 나 대타구하기전까지만 버텨달라고..그리고 그날밤 잠이 들었습니다
적막한 병실에 가끔 산소기의 의존해 내품는 한숨..
그리고 어두움...할아버지가 찾으시는것같다는말에
할아버지꺠로 다가가보니
제 손을 잡은할아버지느 제손바닥에 물 이란 글자하나 남기셧습니다
물.먹이 마르다 물을달라..거즈에 물을 뭍이고 돌아와 할아버지 입을 씻어드리려는순간 저는 제 정신을 놓아버렷습니다
보았습니다 보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내죽기전 다시는 보지않을꺼라던
그 말로 그 무엇으로 표현못하는 눈물이 흘러야하는데 전 제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것을 느꼇습니다
그 거즈엔 약이 묻어나왓습니다...약!!!입속에 약을 넣어준사람
그는 살인자!!!!!!!!!!나는 또하나의 살인목격자.........
약을 넣은자가 누군지 알면서도..나에게도 같은약이 있기에..
밝힐수없는 이상황
결국 장례를 치럿습니다
영정사진앞에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눈물을 주체 할수없엇습니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렷을때 할머니가 눈에 들어왓습니다
그자리에서 상복을 찟고 그때서야 병원가서 자수하자햇어요
나도 자수할테니 할머니도 자수하자고..약을 가지고있는사람은
할머니와 난데..우리둘다 조사받아보자고..왜 할아버지 입에 이 약이 있었는지
우리 설명을 하자고 울고불로,,,결국 모이신 일가친척들까지 다 알아버리셧죠
그때였습니다 양아버지의등장
다짜고짜 오더니 외국생ㅇ활힘들어 부모님 못모셧다며 ..애가 가자니 막무가내 오신것같은데 거서 행복하게살부모님 모셔다 죽여놧다며 제가 살인법이람니다
자기부모를 죽인 살인범은 할머니가 아니고 저 랍니다.
가족 뭉치면 참 무섭더군요..
할아버지의 죽음에 의혹이 있어 부검하자 하면되겟지만
그 가족들은 한번돌아가신분 두번죽일수없다며 막고
전 혼자싸우고 그들은 한팀이 되었습니다
이길수있을까요??
전 포기한체 상여를 받들고 장지까지 다녀왔습니다
흐르는눈물을 주체못해..따라묻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후 할아버지와 할머니방은 할머니방으로 제방은 양아버지의방으로
거실은 제방으로 변화하면서 저버거 벌어오라하더근요,
내가 어뜩해 3식구를 다 먹여살리겟냐며 ..아빠라도 따로나가사심이
아니다 다를까 우리뒷집아파트 여자를 꼬시셧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제방으로 돌아왓습니다
재산을 정리하자는것인데..
..3부썻는뎅 다 날라가버렷네요 ㅠ.ㅠ 낼다시~....
이글을 모두 쓰는데 벌써 몇일째입니다
중간에 글이 몇번날라갓네요 에효~
재산정리..모든것이 저를 향해있었습니다
1억원의 재산중 8천은 일가친척명의로..나머지2천은 제 명의로
집도 제명의로..이모든것을 양부에게 달라합니다
할아버지께선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도 자기 친자식인 양부를 용서하지 안으셧습니다. 그런양부가 재산에 권리를 주장하고 나서는것입니다
저는 그때부터 친모를 찾아 헤메이기 시작햇고 각고의 노력끝에 친모를 찾을수있었지만 친모는 이미 재혼을 하여 슬하에 아들을 둔상태였습니다
친모의 새로운 남편되시는분은 제 존재를 이미 아시고계셧고 반갑게 절맞아주셧지만 친모는 다르더군요..제가 찾은게 친모가 맞는것인지 아님
양엄마이고 또다른친모가 있지않나 의심이 될지경이었습니다
마치 헤어져본적도 없다는듯 자연스레 맞아주시면서..제 고민이나문제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시더군요..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해라..나는 모른다!
법원에가서 내가 이 아이의 친엄마다 라는것을 밝혀주고 유전자검사만 해달라는데 못해주시겟답니다..
버린아이 두번버리는 꼴이란걸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저의 친아버지와 해로한것도 아니고 5년도 체 살지못하셧다면서
인연이 아니엇다며 그사이에서 낳은 남매도 자식이라 할수없답니다
아니 그럼 세상의 모든사생아는 태어나면서부터 다 고아란것입니까?
결국 눈물을 흘리며 20년만에 찾은 엄마를 등지고 떠나와야햇습니다
그리고20살! 전 결국 그날 집을 나왔습니다 어찌할방법을 알지못햇기에
집을 나서고 택시를 탄지5분도 되지않아 제가 탄택시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것입니다.
저는 인근병원으로 수송되고..
다 늦은저녁 몸을 추수려 병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사러나갓다가
저를 찾아헤메이는 양부와 딱 마주친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좁다한들..
어찌 이런일이..정말 개끌려가듯 끌려가 인감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란것을 증명하고 지인을 불러 그자리를 피할수는있었읍니다 만약 제 측근이 그때당시 빨리달려와주지않았다면 전 글쎄요...
결국 그날밤을 꼴딱세고 아침일찍 동사무소를 찾아가 인감분실신고를 마치자마자퇴원수속도 밣지않은체 전 링겔을 꼽은 그대로 택시에 올라..경기도까지
도주하였습니다..
다행이 택시기사님의 도움으로 링겔은 뺄수있었고 경기도엔 제 친동생이 살고있었기에 몇일 거기서라도 숨어지낼까햇지만
양부는 제 핸드폰번호를 어찌알아낸것인지 끝까지 추적을 하시더군요
결국............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만나러 갔었는데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셧더군요 그렇게 찾아와서
머리체 잡고 이년저년 찾으십니다..
내연녀의 아들까지 끌고왔는데 내연녀의 아들이 그자리엔 왜 온것인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뭐 먹을게 있다고 쫓아온것인지 ..
이해할수없더군요..
급히 경찰서에 전화하여 폭력으로 신고를 하고..
경찰이 달려왔지만 가족간의 불화같다면서 그냥 돌아서려는 순간
난 이사람의 자식이 아니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친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상황이 이쯤댓다 도와달라하니 그때서야 경찰들에게 제가 친자식이고
지금 경찰들 앞에 선남자는 양부이다라고 진술해주셧죠
그리하여 그자리를 피할수있었습니다..
그 길로 뒤도 안돌아보고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싣고 놀란가슴 쓸어안으며
숨어지내던 어느날..지인언니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 그집..그냥놔둘꺼니??
집이 어디가는것도 아닌데 걍 나두징 ..난 지금 집까지 신경쓸정도로
몸이 좋은게 아닌데..
언니는 저에게 집에대해 좀 알아보고 설정이라도 해두자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전주로 내려갓죠..하루늦었습니다 집에 이미 가압류가 들어왔습니다
왠가압류...;;;
내연녀에게 3천만원을 빌려간것으로 차용증을 써서 법원에 제출한것입니다
뭔말이냐고요
제가 그 양부의 내연녀에게 3천만원을 빌려갓다는 차용증이 법원에 있는것입니다
물론 전 그내연녀에게3천만원을 빌린적도 없습니다
빌려줄사람들도 아니자나요..
제 인감을 도용해서 그런 허위차용증을 만들어 법원에 제출하고 그것으로
가압류를 신청해놧더군요 같이 사는 할머니로 하여금
가처분신청까지...황당 그 자체에서
저는 법무사사무실등을 쫓아다니면서 해결을 하기위해 노력햇습니다
혼자 가압류에 대한 소장도 넣고 해서 결국 저는 양부와 법원에서 마주치고
전 내연녀를 상대로 사문서위조로 고소해버렸습니다
내연녀는 너의양부가 시켯서 햇다지만 어쨋든 양부와 부부지간도아니고
빌려준적도없는돈을 빌려준듯 사문서를 위조하였으니 내연녀를 상대로
고소하겟다하였죠..
판결은..참희안하더군요..모든사실을 다 알아버리신 판사님은 양부에게
가압류를 풀라고 지시하셧습니다 부모자식간에 고소는 되지않지만 그렇다고
사문서위조까지 하여 가압류를 하였으니 가압류를 풀지않으면 제 고소를 받아드린다는것이죠 양부는 즉시 가압류취소 소를 넣었고 저는 의아했습니다
소를 취소하는것은 취소하는것이고 사문서위조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할꺼라 생각햇는데 말이죠 ..내연녀는 기세등등하여 그렇게 가더군요..
양부는 제 아파트에서 버젓이 생활하면서..전 집한체 못구한상황에
집을 팔기위해 부동산을 찾아갔습니다
부동산업자는 그집포기하고 나가서 식당등에서 설것이라도 하면서 살라고 저에게 제의를 하더군요 은근히 열이받았습니다 그집을 살때 할아버지께서 그집을 왜 저에게 사주시는지 이유까지 설명을 했고 그 내막을 잘안다는 부동산업자가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것인지..그러기엔 살아온 제인생이 너무나 불쌍했습니다
어릴쩍 아무것도 몰라 그모진 폭력에 노출되어 살았고 이젠 아무것도 할수없는 숨만쉬는 인간에게 어찌그리 말을 할수있단말입니까..
아파트나 팔아주세요 라고 말을 하고 나와 다시금 서울로 향햇죠
얼마후 부동산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을보러가면 안판다고 양부가
횡포를 놓는다며 그집팔지못하겟다고요..
전 주택은행으로 달려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햇습니다
공시가8천7백정도이면서 매매가1억3천 만원
나이가 어리고 직업이 없는점을 생각해 1천만원밖에 대출을 해줄수없다더군요
그천만원 받아드는데 기존 융자금을 갚고 가져가야한다길래 1천만원중
300융자금을 갚고700만원을 받아들었습니다
그 돈으로 서울에서 작은월세방하나 구하고..세간살이 좀 사고나니 돈은
금방바닥이 나더라구요.서울과 전주를 오가는 차비만도 적지않게 들어가고
모든 소송을 혼자해결하자니 없는지식 인터넷다뒤져가며 찾다보니 피시방비도
무시못하겟는것입니다
그렇게 법원싸움에 지쳐갈무렵 저는 거의 모든것을 포기해버렸습니다
혼자 아무리 살기위해 울고불고 뛰어다녀도 사람들은 도와주지 않을뿐
어렵다..힘들겟구나 용기내라..복잡한 사건이다 돈도안되는데 ..
시간도 하루이틀해결날 문제가 아니다 등등..
무엇보다 친어머니가 도움을 주지못한다는점에서 모든 분들이 제 이 긴사연을 들어줄뿐 어떤 도움도 주지못하고 받지못해버렷기에 전 포기해야햇습니다
무엇보다 제 건강이 너무 악화되어 장거리를 버스타고 기차타고 움직이질 못하는것입니다 도착하면 뻣어버렸죠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에서 재대루 먹지도 못하고..위액이 나올정도로 전 쇄약해져버렸습니다..
세상이 싫고 사람들이 시러 방안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했죠
햇빛하나들지않는방..낮에도 불을 켜두지않으면 어두운방..
예전부터 알고지내던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주셧습니다 여자혼자 살아가기엔 험한세상이고 혼자살려면 외로울꺼라면서 그렇게 하늘이 [강아지이름]
하늘이가 제게 가족이 되었고 둘이 살았습니다 라면ㅅ하나 끓여 면은 강아지 먹이고 국물은 제가먹으면서 둘이살던 어느날 밤 도둑이 들었습니다
하늘이 덕에 아무피해없엇지만 저희 둘은 그날놀란가슴에 잠도 잘수없엇죠;;
날이갈수록 몸은 쇄약해져갓고..결국 아는분도움으로 지방으로 요양아닌 요양을 오게 되었습니다..짐이라고해야 1톤트럭하나;;
간혹 들려오는 지인들로부터의 전화는 제 양부ㄹ가 저를 찾아다닌다는것입니다
저를 내놓으라면서 횡포까지 부리고 갓다는것입니다
양부는 제 명의로 되어있던 2천만원을 제가 가져간 사실이 못마땅하여
그돈을 내놓으라는것이지만 전 이미 법원다니면서 그돈을 모두 사용ㅇ한상태였습니다..집은 경매로 넘어가면서 저에게 연락이 닿지않고
어느날 확인해보니 전 신용불량자가 되어있엇습니다
물론 제가 대출받은 금액은 700만원 더 정확히 말하면1천만원이지요
그 집이 날라가면서 어떻게 제가 신용불량자가 되었는지 아직도 모름니다
알아볼수는 잇겟지요 전 당사자니깐요 하지만 제가 홀로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늪으로 빠져들고 힘들어한것은 다른사람이 아닌 제 자신이었기에 전 그 조차도 포기해버렸습니다 제가살려고 발버둥칠수록 고통받는 제자신이 너무
힘들었기에..
이중호적을 정리하고 공부가 하고싶엇습니다
알바를 하고..돈이 모여지면서 공부욕심은 더해갓죠
그와중에 현제의 남편을 만났지만..
둘이 동거외엔 할수있는게 없엇습니다 이중호적을 정리하여 지금의 남자와
혼인신고를 하려하여도 이중ㅇ호적정리를 위해선 혼인신고를 하지않는것이
더 좋다는 변호사님들의 말씀에 따라 전 현제5년동안 혼인신고를 하지못했습니다
물론 신용불량자 상태 그대로고요
검정고시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학교가는 꿈을 꾸는것은 배우지못한
사람의한이라고 생각했기에 나름대로 열씨미 공부하여 원서까지 냈는데
변호사님들은 그것조차 하지않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검정고시도 포기하고
혼인신고를 할수없게 되자 남편은 아이갖기를 꺼려하여
잠자리도 피하더군요 결국 흔한말로 섹스리즈가 되어버렸습니다
차츰 잠자리를 피하던 남편에게 말못하는 갈등이 저를 괴롭혔고
어느날부터 저역시 잠자리에 대한 생각이 사라진것입니다
잠자리 없이 부부로 산지 어느덧3년..
이래 저래 많은 고민들로 봄가을이면 저를 찾아오는 우울증까지
공부도 하고 싶고 혼인신고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아 기르고 싶습니다
하나의 호적으로 말이죠..양부의 호적에서 벗어나 친부의 호적으로 돌아가
평범한 사람이 되고싶은데..혼자 이모든것을 해결하자니 법의 벽은 높기만하고
경제적상황은 안따라줍니다..남편이 벌어오는것은 일용직이라서 그리많치도 않고 둘이 생활하기도 버거울뿐이니깐요 변호사를 사서..호적을 정리하는것도 쉽지도 않고..항상 꿈만 꿉니다 내가 죽든..양부가 죽든..
둘중하나 빨리죽어 이모든상황이 끝나기를..양부의 자식에게 이멜한통이 왔습니다 돈가지고나가 친엄마 찾아가니 반기더냐 라고 묻길래
대체 뭔오해인가 싶어 물엇더니 제가 양할아버지 제산노리고 할아버지 죽이고 집이랑 돈1억 다가지고 도망갓다고 자기 아버지가 그리 말햇다는것입니다
열받아서 한욕해줬습니다 전주법원가서 소장들 다 띠어보내주마 니 아버지란 사람이 어떻게 햇는지 ..다 알려줬습니다..
그딸 자기아버지를 쥑이는 살리든 감방에 쳐집어넣든 제맘데로 하랍니다
어이없습니다..
그들도 피해자니 그 이유알만하죠..양부의 친자식들에게도 정말 사람으로 하지못할폭력을 행세한 양부이니 친자식들이 그리 말할만도 합니다
20년이 넘는세월 맞을땐 맞아서 고통받고 혼자세상에 나왔을땐 혼자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정신과 약에 의존해 하루하루를 사는데
평범하게 산다는것..제겐 욕심일까요??
정말 전생에 저는 용서받지못한 죄를 지은걸까요..
긴급출동 에다 제보도 햇엇죠..
도와달라고 몇차레 전화통화끝에 연락두절 ..
남은 평생이 얼마나 남앗는지 모르지만 오는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는 옛말처럼..저역시 남은 평생 소원이있다면
평범한 여자이고 싶습니다!!
아니면 빨리 죽어 이세상 하직하고..이 모든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것이죠
이걸 소원이라고 매일밤 빌고자니..제맘 아시겟나요??
이글을 마치기까지 참 힘들었습니다 잊고 살고싶었거든요
글을 쓰면서 누가 알아준다고 내가 이글을 쓰고있나 싶기도햇구요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괴롭기까지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지우게가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은 세월들이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져서 도와주실분
생겻으면 정말 이 일을 해결하기위해 시도라도 해보다 죽으면 한이라도 없겟어요 항상 손놓고 세월보내며 격는고통 너무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