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모씨가 수중에 돈이 3천원 있었다고 한다..
돈이 궁하기도 하고 H군에게 양념 통닭을 사주기위해..
K모씨는 여자친구에게 돈좀 가진거 있냐했더니..
돈 있다고 일하는데로 오라했단다..K모씨는 그 순간에
여친에게 누가 나한테 통닭을 사주면 영혼까지 팔수 있다고
말을했었다.. 그때까지 몰랐다.. K군은 여자친구 한테 가면서
H군과 둘이서 맛난 양념통닭을 먹을 생각에 기뻤었다고한다..
무척 배가 고팠고..H군이 너무 배고파하고 K모씨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K모씨가 여친 일하는데서 30분을 기다려..여친을 만났다..
여친에게 정말 미안한데 나 배고프니까 돈좀줘!!!!
K모씨는 쓰러졌다..순간 내손에 주어진건 2500원 이었다 -_-;;
순간 3가지 생각을 했다..
첫째.. 내영혼이 2500원인가?? 난 처음에 3000 있었는데..
씨발 500원 적자다..
둘째...H군에게 어떻게 얼굴을 들지..????...아 쪽팔려...
세번째...헤어질까?? 여자친구 너무 한다 진짜 없음 없다고
말했음 3000원으로 어떻게 해보려 했었을거 아닌가?? -_-
차라리 부천역에서 앵벌이나 할걸 그랬다..
시간당 2500원은 더 벌텐데 말이다..
난 부천역에서 송내까지 담치기를 해야했다..
H군에게 통닭이 아닌 라면이라도 사주기 위해...
순간 이여자 무섭다는 생각이 내 뇌리를 강타한다..
헤어지자구 문자를 보내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그녀가 왜 그런지 알고 있다..
그녀는 K군의 월급날만 목빠지게 기다리기 때문이다..
(그녀왈: 월급타면 다 나에게 줘 내가 관리할께.. 알들한 그녀 너무 두렵다..K군은 느끼고 있었다.그녀의 눈빛은 \만 노리고 있다..
무섭다..D-DAY-2틀이다..월급날이 이별의 날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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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군과 H군은 7년째 전화 한번 안하던 중학교 동창에게
전화를 걸어 영혼을 팔어서 소주세병과 시장표 닭강정을..
맛나게 먹고 있었다...난 이시점에서 들어 왔다..
난 참고로 웃찻사, 개그야, 개콘, 아무리 웃겨도 웃음을 참는거도
아닌데 웃음이란게 절대 없다..근데 난 오늘 울었다..
웃겨 죽는줄 알았다...이걸 쓰면서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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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인다... K군 여친 짱입니다^^
화이팅!!! 반드시 K 군의 월급을 쟁취하시길..
K군은 월급을 꼭 사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