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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 하잉~~
오늘은 뱃속이 무지 조용하군요..
혹시 휴무일가요? 너무 조용하네요 ㅋㅋ
이른아침 몸이 뻣뻣하길래 ..안돼긋다 싶어서 목욕탕 ㄱㄱ~
전과다른 무거움때문일까 ... ㅠㅠ;옷벗고 거울을 보는데 ...
컥~ 이...뚱땡이 누구야 ~~!!!!
휴 ...기절하실뻔했당...
하긴 모 ㅡㅡ"임신전에도 그리 날씬한편은 아닌데 ..
괜히 오버인거같다는 느낌이 들긴한당....
암튼 놀랬당 ..아직 4개월인데 ...그것도 초인데 ..
이리 찔수강 ...내친김에 옆에 저울에 슬쩍 ...
역쉬나 ...10kg...찌셨다 ...
워!!워~~~신랑 막내동생 그니깐 나의 시누는 20kg 쪘다고 하긴하든데..
나 역쉬 그럴줄이야 ...어쩐지 둔한게 ...멍하드만 ..흑흑;
상처받은 이맘 ..슬 다스린다 ..
"행복아 ...지금은 엄마가 돼지지만 ㅋ우리 행복이 나오면 엄마가 다이어트하께!"
날이 갈수록 행복이한테 약속만하는 엄마가 되어간다 ..
지켜야지 꼬옥!~ 후후;슬슬 때밀로~~~ㄱㄱ~
어느정도 때란걸 밀때쯤이였당 ..
"철석"이란 큰소리와 함께 ... 아이의 울음소리 ...엄마의 욕설 ...;
순간 목욕탕이 무서운기운이 쫘악~~~무슨일일까?
대충 상황을 보니..아이가 장난으로 뜨거운물을 엄마등짝에 뿌린것이당 ..
아이가 몬생각을 하고 뿌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
등짝이 씨벌게진 엄마란사람은 ..아이한테 ..;
시XXX가 미쳤나~!너 오늘 죽었어 너도 한번 당해봐 ;
함시롱 뜨거운물을 아이 얼굴에 부어버리는 것이다 ..;
참 어이없공 ..황당하고 ...웃긴일이었다 ..;
주위에 사람 몇명 없었는데 ;아무도 말릴수가 없었당 ㅡㅡ;
그 아짐마 증말 ...너무 아이를 잡는다..
나중에서야 좀 창피했는지 ...아이를 질질 끌고나갔당 ..;
사람들 저마다 소근거린다 ㅡㅡ;;엄마 열라 무식하다공;
아무리 뜨거웠더라도 ; 그러지말라든가 몬 말도없이 ..무조건 욕설에 구타..
아직도 바깥에서 시끌거린다 ..순간 ..난 저런 상황에..
어떻게 했을까? 아마 나의 성격상 ...
참았을거같다 ...아이가 어쩌다 모르고 한 실수니깐..
그러면 안된다는 설명을해줘야하지 안을까?
솔찍히 저 엄마는 가만보니 참 나쁜엄마의 형태같았당 ..
아이의 몸에 때는 신경안쓰고 ...오로지 자신의 때만 밀고 ..
신경쓰지도 않았던 모습을 아까 봐서인거같당 ..;
때다밀고 나와서 ...옷갈아입공 후딱 나와버렸당 ...
행복이한테 말한당 ..
행복앙~ 난 절대 매먼저 드는 엄마는 안될께 ...절대 욕도 안할거얏~
이렇게 또한번의 약속을하고 차분히 집으로 왔다~
전엔 몰랐는데 내가 이젠 엄마가 되는 입장이라서 일까?
주변에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모습이 ...남의일처럼 안보인다..
나는 ..나중에 얼마나 좋은 엄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이한테 ... 따돌림당하는 엄마는 되기싫다 ㅠ,ㅠ;
히힛; 이젠 음악들으며 낮잠을 자야긋다..
때를 밀어서일까 ..몸이 나른하당 ㅋㅋ;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행복아 코~~~
임신 4개월입니다.◈ 임신 4개월의 태교 원칙 : 아기의 성장을 위해 균형있는 식사를 한다
태반이 완성되어 아기는 급속한 성장을 보여 한층 사람다운 모습이 갖춰지고, 양수 속에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엄마는 입덧이 거의 사라지고 입맛을 되찾게 되지만 신체적으로는 아랫배가 불러 오고, 체중이 부쩍 늘기 시작하게 됩니다.
다양한 자극으로 두뇌를 깨우며 정서적인 유대를 위해 태담을 많이 합니다. 클래식을 즐겨듣고 좋은 그림이나 동화책을 읽어 줍니다. 자연을 접하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뇌호흡 태교를 하며 아기를 상상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남편의 태교
- 이 시기는 아기의 감수성이 한층 더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예민해진 신경으로 인해 남편과 다툴 경우, 자주 대화를 해서 슬기롭게 넘기는 것이 아기에게 좋습니다.
▨ 음악 태담
- 배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 부드러운 실내악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