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이 있었음 좋겠다.'
'나만의 PC가 있었음 좋겠다.'
'나만의 책상이 있었음 좋겠다.'
'나만의 소모품이있었음
좋겠다.'
'나만의 소중한 사람이있었음 좋겠다.'
부쩍 나만의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그렇게만 된다면...
내가 살면서
내가 하고픈거,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보고 싶은 거,
내 생각을 적어둔 거,
잠시라도 내 것 무언가를 할수있다는
그런 여유를 찾을 수 있을거 같다.
잠시라도 내것을 챙길수있다는
그런 욕심을 찾을 수 있을거 같다.
잠시라도 내것을 볼 수 있다는
그런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이런 개인주의 같으니라고...
그러다보니..
내것이 없다보니까..
어디가 답답한거 있지..
욕심이 없어 지는거같아.
자연스레 내 것임을 포기 하거나,
자연스레 내 것이 아님을 단정짓거나,
자연스레 내 것을 뺏기는 걸 바라보거나,
이제 자기걸 챙기려고 하다보니
남들은 이렇게 말하지.
"너 왜 그래? 예전에 안그랬잖아."
빌어먹을..
이런 이기주의 같으니라고...
그래, 그 모습이 그들에게는 좋은 자기 이미지였겠지.
그래, 그 모습이 그들에게는 이득과 도움이 되었겠지.
그래, 그 모습이 그들에게는 잃음이 없으니까 좋겠지.
그래, 이게 정말 착한 사람의 모습일지도 몰라.
헌데 ,
진정한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길껄 실속있게 다 챙겨기고 난 다음에
다른 주위 사람을 챙겨주는게
진정하고 현명한 사람이야.
먼저 다 뺏기기고 난 후에 허접한거만 챙기는게 아니야,
먼저 다 주고 난 다음 그걸 보고 웃는게 아니라,
먼저 챙겨서 배풀어주는게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이고 멋진 사람이고 인정받는 사람이야.
난 이때까지..
내걸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해 오면 자연스럽게 내것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틀렸어..
아니였어..
그런 방법이 아니였어..
너무 바라기만 했던 거였어..
내 것을 챙기는것에 너무 무감각했어..
풋...
바보같다..
멍청이..
제발 이제 내 것 좀 챙기자.
개인주의 or 이기주의..
그 차이점..??
아직도 어렵다..
그동안 우리들은 어떤 사람으로, 어떤 사람으로서
지내고 왔으며 지내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