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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잘하세요...

한서형 |2007.05.12 02:54
조회 37 |추천 0

               [너 나 잘하세요...


 오늘 말그대로 남자 친구가 (내꺼말구~)내 차 옆에 

탑승하여 장소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측으로 진입하려고 하는데 두 예쁜여자분이 택시를

잡으려고 서 있더라구요..

 

그때..옆에 있던 남자친구는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더군요..

제가 한마디 대신 해주었죠..

"오~예쁜걸~~!!여기서 이런 예쁜걸이 뭐하시나..?"

     "예쁜 걸이..걸..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남자친구의 시선......또 다시 던졌죠..

"옷차림 봐라..일나가는거야~밤일 하는 여자인가?..."

 

남자친구 한마디 하더군요..

"딱 보니깐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거 아니면 남자 꼬시려고

가는거쥐..무슨 일을 나가냐..시간이 뭐신데~..."

 

아니..이런 된장~지가 저여자 변호인이라도 되나..내참~!!

속으로 그랬죠..

 

그저 이쁜 걸만 보면 남자들...

그저 좋아라 하는 표정하며..

그저 침 흘리듯 헤헤~하는 모습하며..

 

여자들은 안그럽습니다.

지나가다 멋진보이가 지나가면 시선집중하면서 속으로

삼키지요.  "꾸~울..꺽~....쩝쩝~"

한번만 사궈봤으면 좋겠다~!!...

한참 동생 같은데도 속에서는"오~빠"라고 외치는데..

참습니다.  아무렇지도 안은듯 묵묵하게 내 갈길 가죠~

 

겉으로 표시 내지 맙시다..남성여러분~

여자의 질투는 한여름에도 어름 언 거리 걷듯 살벌해집니다.

 

 남성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표시내면 겉으로는

허허 하시면서 속으론 "저게 디질라구~참는다~"..그렇죠~

 

아무리 잘났건 못났건 내것이 될수 없다면 눈길 돌리지

마시고 내것에 충실합시다..

 

다들 한마디 할거죠~~""너 나 잘하세요~""

           ...아~~~~네...^^

 

[귀여운천사^^귀여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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