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잘하세요...
오늘 말그대로 남자 친구가 (내꺼말구~)내 차 옆에
탑승하여 장소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측으로 진입하려고 하는데 두 예쁜여자분이 택시를
잡으려고 서 있더라구요..
그때..옆에 있던 남자친구는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더군요..
제가 한마디 대신 해주었죠..
"오~예쁜걸~~!!여기서 이런 예쁜걸이 뭐하시나..?"
"예쁜 걸이..걸..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남자친구의 시선......또 다시 던졌죠..
"옷차림 봐라..일나가는거야~밤일 하는 여자인가?..."
남자친구 한마디 하더군요..
"딱 보니깐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거 아니면 남자 꼬시려고
가는거쥐..무슨 일을 나가냐..시간이 뭐신데~..."
아니..이런 된장~지가 저여자 변호인이라도 되나..내참~!!
속으로 그랬죠..
그저 이쁜 걸만 보면 남자들...
그저 좋아라 하는 표정하며..
그저 침 흘리듯 헤헤~하는 모습하며..
여자들은 안그럽습니다.
지나가다 멋진보이가 지나가면 시선집중하면서 속으로
삼키지요. "꾸~울..꺽~....쩝쩝~"
한번만 사궈봤으면 좋겠다~!!...
한참 동생 같은데도 속에서는"오~빠"라고 외치는데..
참습니다. 아무렇지도 안은듯 묵묵하게 내 갈길 가죠~
겉으로 표시 내지 맙시다..남성여러분~
여자의 질투는 한여름에도 어름 언 거리 걷듯 살벌해집니다.
남성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표시내면 겉으로는
허허 하시면서 속으론 "저게 디질라구~참는다~"..그렇죠~
아무리 잘났건 못났건 내것이 될수 없다면 눈길 돌리지
마시고 내것에 충실합시다..
다들 한마디 할거죠~~""너 나 잘하세요~""
...아~~~~네...^^
[귀여운천사^^귀여운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