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두 속에는 5종류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갖가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째, 동맥경화나 기미 등의 원인이 되는 체내의 과산화지질의 발생을 막는다.
둘째,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
셋째, 지방의 흡수를 억제한다.
넷째, 지방의 분해를 촉진한다 등이 그것이다.
두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두 가지 힌트
1. 무리없이 서서히 감량하고 싶다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일단 간식을 두부로 바꾸어 본다. 간식은 살 이 찌게 하는 원흉이다. 일단 빵이나 케이크 피자와 같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대신 두부로 만든 음식을 간식으로 먹는다.반찬에 두부를 많이 올린다. 두부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줄일 수 있다.
2. 마음먹고 체중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이럴 때는 하루 세끼의 음식 중에서 한끼를 두부로 대신한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음 식은 한쪽만을 섭취해서는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줄였다고 해도 신체적 이상을 일으킨다든지 참았던 식욕이 폭발해 역효과를 본다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가능한 두 끼의 식사는 영양을 갖춰 먹도록 하고 한 끼는 두부로 식사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