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고난 동안인 최은유 주부.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생머리로 다닐 때가 많다.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하여 화려한 컬러를 쓰는 것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최선. [Skin]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최대한 피부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해야 한다.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붓결을 정리하고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파우더로 유분기만 제거하는 정도가 좋다. 눈 밑과 T존 부위는 펄이 함유된 파우더로 하이라이트를 주면 건강해 보이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Eye1] 피치 계열 컬러로 산뜻하게 쌍꺼풀이 크지 않은 동양적인 눈매는 컬러를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원칙. 베이스를 깔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2가지 정도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피치 컬러 계열로 베이스를 깔고 와인 계열의 펄 펜슬로 쌍꺼풀 라인에 포인트를 준다. 눈의 언더라인은 화이트 펄 펜슬로 그린다. 화이트 펄 펜슬은 눈매를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눈동자를 또렷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Eye2] 블루나 그린으로 청순한 인상 유행에 맞는 컬러를 사용하고 싶다면 블루나 그린을 추천한다. 화이트나 크림 컬러로 베이스를 깔고 쌍꺼풀 부분에 컬러를 넣는 것.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이 라이너로 그리면 눈매가 선명해 보인다. 마무리로 마스카라를 사용해서 눈썹이 풍성해 보이게 한다.
[Cheek] 핑크 블러셔로 생기를 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아랫부분에 둥글게 터치하면 혈색 있어 보이고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Lip] 립글로스로 연하게 일단 진한 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입술이 선명한 편이라면 립글로스만 사용해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베이비 핑크나 베이지 계열을 사용한다. 립라이너는 가능한 쓰지 말고 입술선이 흐린 경우라면 사용할 립스틱과 비슷한 컬러를 사용한 다음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다.
[Hair] 얼굴형 따라 앞머리 자연스럽게 어려 보일 수 있는 것은 스트레이트 스타일이나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는 것도 좋다. 일자로 자른 뱅 스타일의 앞머리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것은 아니므로 얼굴형에 맞추어 앞머리를 내린다.

얼굴이 둥근 편으로 긴 머리가 잘 어울린다. 이목구비가 큰 편이므로 컬러를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눈이나 입술의 컬러가 진해지면 전체적으로 무거워 보이기 십상. 또한 업스타일의 헤어도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다.
[Make-up] 시머 메이크업으로 건강한 피부 표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위해 시머 메이크업을 했다. 피부톤은 최대한 깨끗하게 표현하고 펄 파우더를 사용하여 광택감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표현. 이때 너무 과다하게 펄을 사용할 경우 번들거리는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브라운 컬러 대신 오렌지와 골드 펄을 사용하여 눈매를 살리고 오렌지빛이 살짝 도는 립스틱과 투명 립글로스로 표현했다.
[Hair] 가벼운 컬을 넣어 산뜻하게 헤어스타일은 고데기나 롤을 사용하여 가벼운 컬을 넣는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컬을 살짝 풀어서 자연스럽게 내리면 내추럴한 스타일로 연출된다. 너무 웨이브를 강하게 넣으면 오히려 무거워 보이므로 주의한다.

체구도 작고 얼굴도 작아서 긴 머리보다는 단발이 잘 어울린다. 턱 부분이 뾰족한 얼굴형으로 웨이브를 넣는 것이 인상을 부드러워 보이게 한다. 입술을 도드라지지 않게 표현하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
[Make-up] 핑크&화이트 섀도와 투명 글로스로 청순하게 눈두덩에 지방이 거의 없는 편으로 펄이 들어간 섀도를 사용해도 자연스럽다. 연한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 화이트 펄 펜슬로 언더라인을 하여 눈이 더 커 보이고 또렷해 보인다. 눈썹은 있는 그대로의 형태를 살리고 길게 빼지 않아 더욱 어려 보인다. 본래 입술색이 핑크인데다 입술선도 또렷한 편이라 투명한 글로스만 발랐다.
[Hair] 바깥으로 컬을 주어 귀여운 이미지 강조 고데기나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사용하여 머리를 밖으로 뻗치게 스타일링해 얼굴형을 커버했다. 이마가 넓은 편이 아닌데 앞머리를 내려 무거워 보이기 때문에 핀을 꽂아 귀엽게 연출했다. 얼굴이 작고 이마가 넓지 않다면 앞머리를 내리지 않는 것이 어려 보이는 포인트.

이마가 넓고 얼굴형이 긴 송호연 주부의 헤어스타일은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잘 선택한 편. 앞머리를 내려 넓은 이마를 커버하고 턱선을 살짝 덮는 세미 커트 스타일로 긴 얼굴형을 잘 커버했다.
[Make-up] 연한 그린 섀도로 경쾌하게 피부가 깨끗한 편이라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는 편. 연한 그린 컬러의 섀도를 이용하여 눈매를 경쾌하게 연출했다. 누드핑크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하여 입술이 커 보이지 않게 했고, 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부분에 둥글게 사용하여 훨씬 어려 보이게 연출했다.
[Hair] 레이어드 살린 굵은 파마 레이어드 커트의 경우 가장 굵은 웨이브 파마를 하거나 섀기 파마를 하면 스타일링이 편하다. 머리를 감은 후 털어내듯이 말리고 왁스를 이용하여 밖으로 뻗치게 스타일링하면 훨씬 가볍고 발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