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한 지점에 서라.
어떤 방에 있던, 사람들의 관심 끌기에 가장 좋은 지점은 당신이 있는 곳 전체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의 무대와 같은 곳을 찾아라. 그 장소는 조명이 잘 비춰진 멋진 미술품 옆이 될 수도 있고, 계단 같은 조금 높은 지점이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지점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서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신비로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모나리자 효과'라는 것이다.
절대로 팔짱을 끼지 말라.
팔짱을 끼고 서 있는 행동은 해석하자면, 일종의 방어 암호이다.
"팔짱을 끼는 행동은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즉 서로가 마음을 열어야 하는 대화에서 입으로는 대화하지만 마음으로는 대화하지 않겠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조언 한다.
대신에 말을 하면서 당신의 손을 몸 앞으로 놓고 손바닥을 열려 있게 해보자.
이러한 신호 언어는 "나는 위협적인 사람이 아니다. 내 손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숨길 것도 없지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목소리 톤을 낮춰라.
술집이나 시끌벅적한 저녁 식사시간처럼 주변이 시끄러우면, 목소리가 들리게 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목소리를 높일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대개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는 사람에게는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어 있다.
반대로, 목소리 크기나 톤을 낮추는 사람에게는 몸을 가까이 숙이고 귀를 더 기울이려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
고개를 끄덕여라.
고개를 끄덕이는 제스처는 "예스"라는 의미의 코스모스폴리탄적이며 보편적인 신호다.
이것은 동의, 이해, 호기심과 같은 몸의 언어로써,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높여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선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상대방이 당신의 얘기를 잘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나 아무 때나 고개를 지속적으로 끄덕여선 안된다.
당신은 하루 종일 고개를 끄덕이며 호객행위를 하는 일식집 자동 인형이 아니다. 대화 중 핵심이 되는 순간에만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라.
상대방의 동작을 따라하라.
모방은 칭찬의 가장 진심어린 표현이다.
상대방의 대화중의 손동작이나 음료수를 들고 있는 방식 등을 따라하면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다.
이것은 "우리는 지금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동질감을 느끼게 해 주는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아주 중요하다.
그와 같은 주파수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는 더욱 편안함을 느끼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