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경 옥션을 통해서 가지고 있어봐야 몇번 쓰다가 버릴 새향수를
판매하려고 했다. 경매신청을 한 후 향수가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통합검색에서 '불가리 옴므'라는 모델명을 검색해 봤다.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면
검색이 되어야 하지만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문의 메일을 옥션측에 보냈다. 두번 정도
메일을 보냈지만 답멜이 없었다.
거기다가 옥션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질의응답을 확인할 수도 없었다. 잘못 등록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경매신청을 하였다. 하지만 나의 불가리 향수는 조회가 되지 않았다. 낮에 일을 하기 때문에 전화할
시간이 없어서 메일로 질문한 것이었는데, 답멜이 없어 결국 옥션 콜센터에 전화를 하였다.
이유는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3000원짜리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제대로 조회가 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최근 등록순, 낮은 가격순, 높은 가격순, 마감 임박순'으로 제대로 조회가 되려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해야지만 가능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자들
먼저 정렬이 되고, 뒤에 미신청자들의 물품이 조회되는 식이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경매 신청자들의 눈에 띄기도 힘들어서 몇페이지 넘어가야지만 조회가 되었다.프리미엄 서비스라면
뭔가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지만 옥션딴에는 앉아서 돈벌기 위해 잔머리를 굴렸다.
결국 시간낭비만 하다가 같잖지도 않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해서 4월 6일 경 낙찰이
되었다. 4월 9일 향수를 발송하기 위해 택배서비스를 옥션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했다. 하지만
자꾸 ' 송금정보 누락'이라면서 새로고침 상태가 되었다. 분명 물품대금 받을 계좌를 제대로
입력했는데, '송금정보 누락'이라면서 안된다고 하였다. 20-30분 동안 같은 작업을 반복했고,
결국 옥션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5-10분 정도의 기다림이 있었고, 김윤희라는 상담원에게 문제점을 분명히 말해주었다. 그러자 김윤희
상담원이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전화를 끊었고, 그 때 시각이 오후 3시 30분 정도였다. 하지만
5시가 넘어가도록 전화가 없었다. 결국 다시 전화를 하여 '김란'상담원을 포함하여 두명의
상담원에게 김윤희 상담원 찾아서 전화하라고 하였다.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을 두고 전화를 기다리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전화 상태도 벨과 진동을
함께 해두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보니까, 부재중 전화가 2통이나
와있었다. 그때가 5시 45분 정도였고, 전화를 제대로 했다면 굳이 전화를 받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늦게 전화하면 욕얻어 먹을 것이고, 전화는 해야 되니까 일부로 명분을 만들기 위해 한두번
벨 울리고 전화끊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었다. 화가 나서 5시 55분 쯤에 전화를 했고, 6시
에 연결이 되었지만, 상담원이 아무 말도 없이 가만 있었다. 결국 전화를 끊었고, 상담시간은
종료되었다.
4월 10일 오전 9시에 전화를 했고, 아침 일찍 전화를 해도 옥션은 3-5분 정도 통화대기 상태였다..
옥션은 앉아서 돈 벌 잔머리를 굴리기기나 하지 상담원 수를 늘리는 기본적인 상도덕도 없는 업체였다. 김윤희라는
상담원을 찾았고, 2시간 정도 후 최영주라는 상담원이 '자신이 김윤희 상담원의 관리자'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홈페이지가 개편되어서 개인정보에서 계좌번호를 먼저 수정해야지 송금 정보 누락이라는
멘트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정말 어이 없어서 '그런 일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고, 안내글도 하나 없고, 김윤희는 왜 전화도 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바빠서 못했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였다. 아무리 바빠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전화
한통 할 시간도 없었다는 소리를 태연히 하였다.
이제까지 기분나빴던 내용 다 말하면서 '당신들 통해서 향수 안팔아도 되니까, 내가 지금껏
향수 하나 팔기 위해서 낭비한 시간과 화난 위자료를 물어내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그래서 '민원실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자, '민원실이
없다'고 하였다. 일도 형편없이 하는 회사가 그 흔한 민원실조차 만들어 두지 않았다.
난 계속 '위자료를 받아야겠다'고 했고, 최영주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면서 자신들의
영업행태에 대해 전혀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참고로 옥션은 낙찰되면 낙찰수수료 명목으로
6%나 앉아서 먹는다. 프리미엄 서비스에다가 낙찰 수수료까지 앉아서 돈 벌 잔머리는 잘 굴리면서 자신들의
후안무치한 영업때문에 그 동안 나의 시간낭비와 화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었다.
한참동안 쓸데없는 대화 이후 최영주가 '그럼 얼마나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냐?'고 했고, 그 전까지 알아서 성의껏 보상해달라는 말만 했을 뿐 특별히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다.
순간 드는 생각이
'원래 향수가 64000원이고 당신들에게 택배 보내줄테니까 당신들이 쓰고, 향수값만큼만 책임지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였다. 그 전부터 시간낭비하고, 화난 걸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보상을 받아야지 화가 풀릴 거 같았다.
약 한시간 가량 서로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나도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물어내기 억울하면
높은 사람에게 말해서 물어내라고 하든가, 원인 제공 한 김윤희에게 물어내라고 해요. 결론은 오후 5시
이후에 전화해요' 전화를 끊었다. 5시가 넘었지만 연락이 없었다.
수요일 오전 9시에 3-5분의 통화대기를 참으면서 최영주를 찾는 전화를 했다. 네다섯통의 전화요청끝에
전화가 왔다. 최영주의 말은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보상할 수 없다는 말을 전날도
아니고, 네다섯통의 통화요청끝에 뻔뻔하게 하였다.
결국 '보상해라' ,
'못한다'는 말만 서로 주고 받다가 결국 내가 '당신이 보상하기 억울하면 윗사람에게 보고해서
양심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보상하라고 하든가, 원인제공자인 김윤희에게 보상하라고 해요.지금 일해야
되니까 오후에 다시 전화해요' 전화를 끊었다
오후에 전화한 최영주는 '통신사 통화내역서 떼서 팩스로 보내라'고 하였다. '지금 통화
내역서가 뭐가 중요하냐? 전화요금은 부수적인 문제이고 당신들 때문에 화나고, 시간낭비한 것에
대한 포괄적인 위자료를 받겠다는 거 아니냐?'고 수차례 말해도 최영주는 '회사는 증빙서류가 있
어야 한다'면서 자꾸만 통화내역서를 떼서 보내라는 경우에 맞지 않는 소리를 하였다.
'내역서 떼서 보내면 통화요금만 보상해주려고 그러니냐? 내가 지금 전화요금 받자고 며칠씩
이러는 줄 아냐?'고 수차례 말을 하자, 그제서야 '통화요금은 보상해줄 수 있지만, 위자료는 줄 수
없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정말 말같지 않은 소리를 30-40분 하니까 욕을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는 최영주가 '위자료는 줄 수 없으니까,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하라'고 하였다. '어디에 이의제기를 하느냐?'고 하자,
'알아서 하라'면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였다. '도대체 어디에 이의제기를 하느냐? 그럼 이런 일로 소송이라도 해야 하느냐?'고 하자, '소송 신청하시라'면서 욕을 유도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였다. 결국 욕을 핑계로 최영주가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다.
5-10분 정도의 통화대기를 참아가면서 상담원들에게 '최영주 담당 상사 전화하라'는
통화요청을 하였다. 절대 한번 해서는 연락이 없기 때문에 서너번의 통화요청을 하자, 그제서야 오윤희라는
팀장이 전화를 했다. 내용은 최영주에게 다 들었다면서도 나에게 다시 상황을 말해보라고 하였다. '내용
다 알면 굳이 말할 필요 없지 않느냐'고 하였다. 그래도 나에게 '다시
말해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이제까지 있었던 일을 다 설명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위자료는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완전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 어차피 오윤희는 전화해서 위자료 못해주겠다는
말을 할 거면서도 굳이 나에게 같은 말을 10분이상 하게 만들었다. 오윤희 역시 욕을 유도해서
욕을 하자, 욕을 핑계로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다.
4월 12일 오전 9시에 옥션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최영주나 오윤희에게 물어보고, 높은
사람 전화하라'고 통화요청을 하였다. 절대 한번 해서는 전화가 없기 때문에 서너번의 통화요청끝에
과장이라는 자의 전화가 왔다. 그 자의 말은 '내용은 다 들었는데, 다시 나에게 있었던 일을 말해보라'고 하였다.
'다 들었는데 굳이 말할 필요가 뭐있느냐? 보상할지 말지만 말하라'고 하자, '그래도 다시 말해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10분이상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말하자, 천재원 과장 딴에는 머리를 굴리는지 '앞으로
업무 개선사항으로 활용하겠다. 민원실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상담원도 교육 잘시키겠다' 면서도
'위자료는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장난하냐? 위자료 못 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했으면서 사람 가지고 노냐?'고 하자, '그럼
정말 원하는 게 위자료냐? 그럼 상의해보고 다시 연락주겠다'면서 진짜 어의없는 소리를 하였다. 최영주나 오윤희에게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마치 처음 듣는 소리인 양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였다.
그러면서 1시간 후 전화해서는 '위자료는 줄 수 없다. 다만 나 개인적으로 옥션 이머니
(e-money)를 주겠다'는 말같지 않는 소리를 하였다. 난 옥션에 실망해서 더 이상 옥션쓰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과장 딴에는 잔머리를 굴렸다. 천재원과장이 최종적으로
말하는 거라면서 '위자료는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원들에게 '사장찾아서 나에게 전화하라고 해요. 내용은 최영주나
오윤희에게 물어보라'고 하자, 다시 그 과장이 전화를 했다. 그러면서 날 더이상 항의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수차례하고 문자까지 보냈다.
위의 내용을 작성하여 인터넷에 올리겠다면서 옥션측의 대표 메일로 발송하였다. 그러자 4월 13일 천재원 과장이 전화를 하여 또 한번 사람을 우롱하였다.
처음에는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전화했다. 나라도 그쪽 입장이면 충분히 화나고
욕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회사측에 보고하여 원래 1만원까지 보상이 되는데, 그쪽이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때문에 화가 났으니까 2만원을 옥션을 통한 물품구매가 가능한 이머니(e-money)로
충전해주겠다.'면서 또 한번 사람을 우롱하였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화나고 시간낭비한 게 얼만데
2만원이라구요? 장난합니까? 전화요금도 2만원 이상 나왔어요' 라고 했지만, '2만원 이상은 보상해줄 수 없다'고 하였다. 또 한번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 결국 화가 나서 내가 먼저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옥션에서 보낸 문자가 '고소할 시에는 자신들도 함께 고소하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
2만원이 통하지 않자, 다음 단계인 협박을 하였다.
정말 당시에 화가 나서 내가 계속 전화를 하자, 그것들이 자신들 내부 통신망에 내 폰번호를 공지하고, 전화받지 말라는 안내까지 하였다.
원래 상담원이 별로 없어서 대기하는 시간이 보통 5분정도 걸렸고, 전화받자마자
끊어버리는 년들도 있었고, 그 중에 인간성 좋은 상담원들과 통화
해서 팀장이나 과장에게 전화요청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약 일주일 간 화나서 전화한다고 전화요금이 2만원 이상 나왔었다.
지금 생각해도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