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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에 늦게-아니 오늘 새벽에 애들하고 무서운? 영화

최정윤 |2007.05.13 16:45
조회 29 |추천 0

어적에 늦게-아니 오늘 새벽에 애들하고 무서운? 영화보고 아무도 없는 내 기숙사 방에와선지- 새벽 늦게 잤다-

허나! ㅡㅡ; 아침 에 뒤늦게 놀다가 들어오신 방짝띠땜에 아침일찍 깻다;

열두시쯤에 슬슬 인나서-모처럼 쉬는 시간이기에~

빠이날도 끝났겠다~완전 쎌러브레잇 해주어야하는!!!!+_+

근데...주변에 아무도 ㅠㅠ 시간나는 . 가치 즐길 사람이 없었다.잉

다들 아직 빠이날이 남아있거나- 내가 보고시픈 브로드웨이쇼엔 관심이 없거나-아님 봤거나- ㅡㅡ;;결국! 이러나 저러나 혼자서 즐겨야하는 여가시간이란말인가-했더니! ㅋㅋ 역시 ㅠㅠ 울 승진언나바께 없다- 으흐흑-]

완잔- 언니 콜해주셔서~ 네시반에 만났다!

먼저- 근처 가까운 Gap에서 만나기로 해서-

거서 좀 둘러보다가 브로드웨이쪽-

Loft 에 들어갔다! 그런데!!! 넘 이쁜 옐로우 블라우스씨랑~

약간 카펫트 무냥?ㅋㅋ 고런 섹띠 탑이 있지아니한가~

그래서 ㅡㅡ;질렀다=-ㅋㅋㅋ 별게있나 내가?

나름 마더스데이여서도 장만했다-크쿡

그렇게 시간 좀 보내다가-저녁먹기전

타임스퀘어에서 일단 티켓박스에서 정보수집좀 하려고-

가자~해서 갔더니만-오늘!!!!왠일로 공연도- 암표파는사람도 많아!!!!!이런~

완잔~ 나의 해피 할러데이~~유후!! ㅡㅡ근데 승진언냐는- 요새 힘드시기에;

ㅠㅠ이거 혼자 보쟈니 참-그렇네 하고있는데~~

왠 이상한 미친 ㅡㅡ아쟈씨 무슨 좌석 맨 뒷자석 어딘가 하는걸-

메리포핀스! 오케스트라석이라고 구라씨를 치시면서! 87불에 싸게팔겠다는!!!

완전- ㅡㅡ 너나 가지시라그래- 그래서 됐다니깐-

재수없게 그럼 첨에 부르지나 말지-자기 왜 잡아서 물었냐고-꼬투리야 어따데고~!

ㅡㅡ확~! 물어버릴까보다-ㅋ 여턴 ; 이러고선-

다른거 시간 보고- 뮤지컬 쇼 종류 골라보면서 생각하는데-

또다른 메리포핀스가 오더니만 오케스트라석 육십불에 판다는!!오호!

그래서 티켓 보니깐- 요건 지데로네~그래 ! 딱 오케스트라라고 써있어야지~

하는데 ㅡㅡ; 왠지 혼자보자니 참- 그렇고-

여턴! 갈팡질팡-살까말까할라던찰나!!

왠 한국 여자분이- 나랑 언냐랑 한국말로 얘기하는거 듣고선-

"무슨 뮤지컬 보시려고 그러세여?" 그러더니 -자기가 미리샀던 wicked표를 사지않겠냐는게 아닌가!!!!오우~~~지쟈쓰!! 내가 그토록 보고싶던- 봐야만하던 그 쇼~ 그래서 좌석이랑 가격 물으니깐-

ㅋ 역시 한국사람은 막판 가격얘기들어가면 주저리주저리-아낄려고-

자기가 미리 전에 오케스트라 첫줄 앞좌석을 샀었는데-자기남편친구도 가치오는바람에 팔려고한다더니만- 300불주고 2장 산건데 100불에 판다나? ㅡㅡ+흠-

난 순간- ㅡㅡ200불이겠지-함서도- 워낙 유명하다 들었거니와 보고싶었기에-

망설였다가- 가격이 좀 비싸고-볼려고 생각지않고 온거라했다-ㅋ

그러더니 계속 좀 흥정하시려하다 자기들 표사러 가셨다-

글고선! 나는 언냐랑 계쏙 다른 쇼 시간표를 좀 보면서 은근히 그여자를 기다리는-ㅋ

아니나다를까- 다시오더니- 왈 "저기여- 이거 정말 맨앞좌석 인데- 그러면여 제가 두장에 100불로 드릴꼐여- 정말 이렇게 못 구해여-" ㅡㅡ순간!

ㅋㅋㅋ 승진언냐의얼굴하나로 이미 언니의 맘은 굳어졌다는걸 알수있었다는-!

ㅋㅋㅋ 언니- 표정 샤샤샥~ 바껴선-ㅋ "바로 돈 가져올께여-"모드로-ㅋㅋ

그래서 언니와 나는~~위케드를 보기로하고서~

언니는 아 또 질렀다는 푸념을 나에게 푸시고-ㅋ

올리브가든 먹고팠다만- ㅡㅡ한시간을 기다려야한다기에-


"쓰바로~" 에가서 먹기로했따-ㅋ

들어서자마자 안내아쟈씨가 어떻게 먹는지 설명해주고-

자 먹어볼까 하는데-

이번엔 왠 한국남자분이 왈" 저기여- 저기 괜찮으시면 저녁 같이 조인하실래여?"

ㅋㅋㅋ 순간 나 푸하하 웃었다-속으로-ㅋㅋ

나랑 언니-얼굴 완전 어이상실적으로 굳어서는-

"음..저기..그게여=그니깐...어떤뜻이신지"

ㅡㅡ왜냐? 그 상황에 그분이 말씀하시는게 어째 밥한끼사주세여-사운드 같았기에-ㅋ 막 돈을 잔뜩 쓰신 우리는 힘들었따-ㅋ

여턴 그렇게 그분하고 얼떨결에 저녁식사를 하게됐다-

덕분에 캐나다서 유학하시는 그분한테 ㅡㅡㅋ 뉴욕 브로드웨이 암표잘 사는 방법을 배웠따- ! ㅋㅋㅋㅋ 들어본적은 있었다만-당일에 공연시간 두시간전에 예매할수있는- 것도 싸게 25불에 말이다~오호호호-

ㅡㅡ 자주 이용해주어야지-이것저것 유학생활얘기를 주 토대로-

그분 홈스테이얘기도 듣고- 어제 새벽 여섯시에 캐나다서 12시간 버스 타고 도착하셨다는 얘기도 듣고-ㅋ 어쩌다 나이도 알게되고-

나름 스탈은-그냥 그럭저럭- 편하고 얘기하기 좋은  재밌는 분이셨다-ㅋ

그렇게 서로 빠이빠이 급만남을 뒤로한채-우린 위케드로~~고고!

날씨 오널 왜글케 추우삼!! 아주 오늘 의상코디 지데로 잘못해서는

ㅠㅠ 추워죽는줄알았다- 완쟌 레깅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배우게되는-ㅋㅋ

도착해서 사진 찍고~ 3불내고 스키틀 사먹고!!하하하하하 어이없어선;

공연시작!

....정말. 예술이다! 브로드웨이의 결정탄!

왜 wicked를 꼭 봐야한다는지- 왜 항상 티켓구하기가 힘든지-비싼지!

...정말! 다시금 느껴지게 됐다! 완전 멋있어!

스테이지 세팅이며-출연진들- 그리고 메인 주인공들!!!

노래 넘~~~~~잘한다!

의상도 완전 빤따스틱!!'

ㅡㅡㅎ 오케스트라 앞이면 모하냐- 완전 목 돌아지게끔 겨우 봤는데-

허나!!!! 정말- 가까이서 연기하는 모습 생동감있게 잘 봐서- 좋은 공부 됐다~

아~~~~~정말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 많이 보면- 나 ...쫀다!ㅋㅋㅋㅋ

나도~~~~~~잘 할수 있어!!^^ㅋ

앞으로 브로드웨이~ 실컷 봐야지!~`브라보~ WickeD!

악보 사고- 나왔는데- ㅡㅡ조아~날씨 비와주시는거지-ㅋ

그래도 신나라 사진 더 찍고서- 집으로 콤백!홈~ 우리 퓨쳐 방짝들 무서운영화 보신다고-hill has the eyes-영화 중간정도?서부터 겨우 보느라- ㅡㅡ;

난 ..무서운 잔인한 그딴거 싫어- ㅡ..ㅡ; 밝고 희망가득한 영화를 보란말이다~하고선- 집에와서 자기전-

...부모님 어버이카드를 썼다-

나도모르게 엄마 아빠 보고싶다-할때가 참 많다-ㅋ

다시 어려지고 싶은가방~편지쓰면서 이것저것 내 자신도 뒤돌아 보게되고-

부모님과 대화의 창을 갖는다는건-정말 좋은-중요한 것같다~

언젠가- 시간이 더 지나고나면-

사람이란 다 서로 떨어지게-멀어지게 되는건데-

부모님께 있을때 잘하라는 어른들-말씀- 속담-

난 이미 오래부터 점점 맘속 깊숙히 스며들어가고있었던것 같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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